월플라워

성남 지역에서 홀 예쁘고 고급스럽고 밥 맛있기로는 말이 필요없는 곳이긴 한데, 여기는 하객 인원수가 많을 것 같은 분들이 하셔야할것 같아요. 특히 얼굴만 비추고 밥먹으러 갈 하객 말고 홀에 앉아 처음부터 끝까지 식을 다 보실 분들이 최소 150명~200명은 계셔야 할거 같아요. 홀이 커서 하객이 별로 없으면 비어보일 것 같더라고요. 그리구 가격대가 비싸기도 해서..ㅠㅠ 저는 아마 여긴 못할 것 같지만, 제가 만약 예산도 여유롭고 하객수도 보증된다면 고민 않고 여기로 했을것 같아요. 너무 인기가 많아서 내년 9월 ~10월 예식도 이미 점심시간대는 다 예약이 찼다고 하더라구요. 홀분위기 : 추천♥ 다녀본 홀 중 가장 고급스러워요. 높은 천고, 높고 긴 버진로드, 기둥 하나 막혀있는 부분 없이 널찍한 호텔식 어두운 홀 분위기입니다. 신부대기실에서 로비 거칠필요 없이 바로 입장 가능한 것도 메리트가 있었네요. 음식 : 추천♥ 올 초쯤 지인 결혼식 가서 먹었을 때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뷔페식이 아니라서 좋았고, 나온 음식들 모두 너무 맛잇었네요. 근데 이번에 상담받을 때 보니 음식 중 두가지 메뉴가 변경되긴 했더라구요. 식대는 다른곳에 비해 비싸긴 한데 비싼 값은 합니다. 서비스 : 추천♥ 상담해주신 분이 차분하고 친절하게 잘 설명해 주셨어요. 비싼 곳은 직원이 콧대 높고 너희 아니라도 우린 할사람 많다 태도가 보이는 곳도 있었는데 여긴 비싸고 인기 많은 홀인데도 직원분이 그런 태도 없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