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냥펀치

홀은 천고높고 생화가 많아서 밝고 화사해요. 신부는 2층에서 계단으로 등장하고 신랑은 무대가 열리면서 뒤에서 입장하는게 특이하고 쇼를 보는것같아요. 근데 제가본예식은 신부가 계단으로 내려올때 베일정리가 힘들어보여요..(이모님이 뒤에서 쫓아내랴오는게 아니라 밑에서 대기하시기때문에) 신랑입장도 신기한데 뒤에서 서서보는하객입장에서는 어차피 좁아터진통로에서 스냅기사님이 딱 가리기때문에 안보이구요. 사진을위한 식장이구나 싶었어요. 따로 폐백실이 없기때문에 혼인서약했던 무대에서 갑자기 자리펴고 폐백을 합니다. 온 하객에게 생중계되구요, 이건 장점일수도 단점일수도 있겠네요. 전반적으로 홀은 이쁘기만하지 오시는 하객들은 안중에 없는 느낌을 받앗어요. 대중교통,주차도 별로고 홀내부도 수용가능인원이 적은데 억지로 꾸역꾸역 사람을 받은느낌이에요. 적어도 로비정도는 정비가 필요해보여요. 보통 웨딩홀은 봉투쓸수있는 테이블이 있잖아요? 여긴 테이블은 커녕 서서쓸 공간도 없어요ㅠ 홀분위기 : 홀만예쁜것같아요.. 로비가 너무좁아요 거의 가정집 현관전실수준? 거기서 대기할공간도없는데 축의금낼사람,방명록쓸사람,답례품받을사람,일행기다리는사람 얽히고, 비오는날이었는데 더 엉망이었어요ㅜ 게다가 홀에 좌석이 양가친척들 앉으면 끝이라 신랑신부지인들은 다 서서보는데..신랑신부입장은 다른루트더라도 혼주입장, 신랑신부행진은 버진로드가 필요하잖아요? 가운뎃줄 앉으신분들은 앞으로 당겨앉으시라고 사회자가 멘트를 해야할정도로 좁더라구요. 거기서 축무까지진행해서 되게 좁아보였어요.. 음식 : 음식가짓수가 많은편은 아니지만 준비된 음식들 맛이 괜찮앗어요. 근데 뷔페공간도 가정집 다이닝룸수준으로 좁은공간이 메인공간인데.. 처음보고 이게다인가? 싶었어요ㅜ 과일 찾으러갓다가 숨겨져있는 회, bbq코너 발견했네요. 일부러 먹지말라고 숨겨둔건가 싶을정도였어요. 1층좌석은 양가가족들만 앉을수있으니 서서 식 봤던 사람들은 전부다 1층에서 음식퍼서 2층으로 갖고가서 먹어야됩니다. 2층좌석도 부족하고 공간도 다닥다닥 붙어있어요. 150명정도 규모에 적합한 홀인것같아요 서비스 : 보통♥ 그다지 직원들의 안내를 받은적이 없어서 서비스는 모르겠습니다. 음식은 떨어지면 자주채워두는것같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