뻬로

케이트 블랑 & 최재훈 보고왔어요~ 케이트에선 3벌, 최재훈에선 4벌 입어봤네요 ㅎ 케이트에서 제일 처음 입어봤던 드레스에 남친이랑 같이 갔던 친구가 격한 반응을 보이더라구요 ㅋㅋㅋ 제 눈에는 다 똑같아 보였는데 첫번째 드레스에 확 꽂혀서 다른건 눈에 보이지도 않았어요! 케이트에서는 정말 신부의 입장을 생각해주더라구요 본식 때 자세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헤어는 어떤게 좋은지 케이트 다 보고 최재훈 보러 가기 전에 이왕 보는거 이쁘게 하고 보라면서 머리 손질도 다시해주시고 옷도 남방으로 갈아입혀주시고 정말 감동이었어요ㅠ 반면 최재훈은 장사꾼 같은 태도...가 조금 보여서ㅜ 드레스도 케이트가 더 이쁘긴 했지만 마음도 케이트로 끌렸어요^^ 부산 메리움 케이트블랑 정말 강추합니다! 신경써주셔서 많이 감사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