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밥

안녕하세요~ 골드쥬얼리를 좋아하는 4월의 예신입니다~~^^ 스튜디오촬영은 8월에 마쳤고 예물을 쫌 늦게 맞추는거 같아 부랴부랴 이곳저곳 물어보고 서칭해서 지인의 소개로 영신쥬얼리로 찾아갔어요. (쥬얼리 업계종사자분 추천) 너무 급하게 가는 바람에 예약도 하지 않고 바로 찾아갔습니다^^;; 예약을 안했음에도 불구하고 앞 예약자가 운좋게 캔슬되면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어요~친절친절!! (주말같은 경우에는 풀예약이라 꼭 미리 예약하시고 가세요) 그리고 간단하게 원하는 예물 종류 등 설문지 작성을 하고 바로 안내 해주셨습니다. 저희 상담을 맡아준 분은 정기운 이사님! 처음 포스부터 쥬얼리 업계의 베테랑 포스 뿜뿜이셨습니다. 제가 워낙 확고한 취향이라 까다로운 편인데 제가 찾아간 사진 몇장을 보고 바로 인기있는 세련된 상품들을 싹싹 꺼내주셨습니다. 가기전에 원하는 상품 사진을 찾아가면 편하실것 같아요. 거기서 무료 3시간 가까이 있으면서 한 100개는 착용해 본것 같은데(결정장애) 고르는 내내 짜증한번 안내시고 맘껏 착용하게 도와주셨습니다..흐흑 이사님 짱짱 이외에 제가 영신쥬얼리로 최종 결정하게된 이유들이 있었는데요.. 먼저, 종로에 샵인샵처럼 매장에 매대만 나눠져서 다닥다닥 붙어있는 곳이 대부분이잖아요, 그래서 상품종류도 한눈에 다양하게 보기 힘들고(어디서 숨겨두셨다 꺼내서 보내주더라구요), 전시도 예쁘게 안되있고 호객 행위도 심한걸 이미 알고 있었기에 어딜가야하나 고민이 많았습니다. 근데 제가 다녀온 영신쥬얼리는 단독 매장으로 꽤 넓고 깔끔하게 예물을 메인으로 고급스러웠어요. 정말 많은 상품이 준비되어있고, 예쁘게 디피되어있어 제가 원하는 스타일들을 폭넓게 볼수있었어요. 그리고 타임당 정해진 손님들만 받으셔서 북적이지도 않았구요. * 영신주얼리는 종로 3가 cgv 피카다리 1층에 있어용 참고해주세요. (카메라가 망가져서 사진다 전부 엉망이네여ㅠㅜㅠㅠ) 그리고 , 1978년에 시작하여 지금까지 오랜 시간 신뢰를 쌓아온 것을 보고, 평생 AS걱정은 1도 할게 없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어요. 화이트골드같은 경우는 시간이 지나면 도색이 당근 벗겨질 거고,, 광택들도 없어질 거고,, 그런 자잘한 걱정들이 있었는데, 모두 책임져줄 것을 이사님이 아주 책임감 있는 자세한 설명과 당당함으로 마음을 놓을 수 있었어요. 또 한가지 가장가장가장 중요하고, 관심을 가지실 견적(가격대) 및 서비스,,!!!! 이사님이 모든 영혼을 끌어 담아 견적 및 서비스혜택을 주셨어요. 정말 합리적인 가격에, 추가적으로 서비스를 팡팡 쏟아주셨습니다.(이사님은 사랑입니다) 이건 정말 백만 말해도 아깝지 않을,, 저의 거짓하나없는 진실이에여... 제가 사실 직업이 패션MD라 패션관련된 상품을 엄청 많이 오랜시간동안 봐왔고 유통구조도 너무 잘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가격에 매우 민감하고 중량도 따지고, 디자인도 많이 따지는데, 제가 대략 계산해 보니 정말 남는거 없이 저희견적에 맞춰 주셨습니다. 제가 장담컨대 거의 금값만 받으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커플링 예상 견적가에 예물 3종세트, 꼬냑다이아 3종세트, 진주 2종세트 총 세트 3종을 가져가는 엄청난 로또를 ^^;; 요걸 고급스러운 예물상자에 넣어주신다고 하더라구요. 마지막까지 정말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 실수없도록 확인의 확인을 해 주시며 계약서를 작성해주셨습니다. (반지는 예랑이는 샴페인골드, 저는 핑크골드로 주문했어요) 합리적인 가격대로 생각보다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예쁜 디자인의 쥬얼리를 다 가질 생각하니깐,, (반지랑 예물3종 빼고 다서비스) 진짜 너무 마음이 부자된 기분이고 사진보면서 너무 행복합니다..ㅎㅎ(뭔지 아시죠??,, 세일로 싸게 갖고싶은 옷 사면 신나는 기분) 어서 빨리 받고싶네요.>< 예물투어 하실때 꼭 한번 들러서 상담받아보세요. 강추강추,가성비 가심비 짱짱입니다. 명함 남겨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