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튜

상담받으러 간 시간이 아까운 곳이었습니다. 직원들 태도나 서비스를 봤을때 누가 예식을 하는게 신기할 정도.. 전자제품 파는 곳 앞에 음식피로연장이 있어서 영업하지 말라는 현수막이 걸려있기까지 하고.. 웨딩홀은 층고가 낮아서 버진로드에 서보니 샹들리에가 남자머리에 닳을듯한 높이였네요. 비추합니다. 홀분위기 : 테크노마트 안에 있어서 네비게이션, 블랙박스 같은 전자상가들 앞에 홀이 덩그러니 있는게 어색합니다. 홀은 층고가 낮아서 샹들리에가 머리에 닿을 거 같고, 버진로드 바닥이 깨진 곳도 있었어요. 여러모로 별로네요.. 음식 : 음식은 안먹어봐서 모르겠습니다. 전자제품 상가 앞에 웨딩피로연장이 있어서 그런가 가구점, 전자상가점 앞에 웨딩홀 영업하지 말라는 문구를 써뒀더군요. 서비스 : 아픈데 불구하고 예약도 약속이니 수원에서부터 갔는데요. 예약 안받았다며 40분 넘게 기다리게 하고 따뜻한 물이 차게 식을 때까지 내다보지도 않더군요. 말하는 거나 기다리는 손님 챙기는 자세가 이런데 본식에선 제대로 할까 싶어서 거릅니다. 시간 아까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