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나

저희가 상담갔던 시간에는 주차대란... 아예 무료 주차는 만차였고 다들 웨딩홀 앞에서 20-30분 대기하시더라구요. 이러다가는 본식 못보시는 분들이 많을것 같다는 걱정이 들었습니다. 직원분들 모두가 인사는 굉장히 친절하게 잘 해주셨지만 전문적인 설명은 조금 부족했어요. 인기웨딩홀이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대체 뭐때문에 인기인지 잘 모르겠었던.. 남친은 대관료가 무료여도 여기에선 안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홀분위기 : 보통♥ 식장 천장에 에어컨이랑 배관 등이 그대로 보여서 마감이 너무 아쉬웠어요.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에 생화장식은 많았지만 사진보다 좁고 어두운 느낌이었습니다. 단독홀이라고는 하지만 다른 웨딩홀보다 조금 좁은 느낌이었고 동선이 애매해보였어요. 무엇보다도 주차... 예식이 겹치는 시간대에 방문했더니 주차 난리였고 유료주차에 차를 댈 수 밖에 없었는데 하객입장에서는 축의금도 내는데 주차비도 몇천원씩 내는게 부담일것 같았어요. 음식 : 보통♥ 시식해보지는 않았지만 음식은 종류도 다양하고 특히 일반적인 웨딩홀 부페에 없는 메뉴도 많아서 좋아보였어요. 아쉬운점은 혼주석이 개별공간이 아닌 음식 뜨러가는 곳이랑 하객들이 식사하는 곳 끄트머리에 너무 끝 쪽에 놓여있는 느낌이었고, 테이블당 간격이 비좁은것 같았어요. 서비스 : 직원분이 웨딩홀 상담직원이라기보다는 그냥 부페 매니저정도 같은 느낌이었고 전문적인 상담이라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