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사냥꾼

내년 3월에 결혼 앞두고 결혼준비 기록 이제서야 시작^^..! 어느새 정신 차리고 보니 예식이 반년밖에 안남았더라..ㅎㅋㅎㅋ 분명 2월인가.. 가족들에게 내년쯤 결혼할 '생각이 있다'고 했는데... 어느새 노춘아범이랑 혼수를 알아보고 있었고... 어느새 상견례를 했고... 어느새 같이 살고 있었고... 아니 원래 결혼 준비가 이게 맞나 싶긴한데 ..ㅎ.. 무튼 조금씩 결혼 준비를 하면서 이제는 결혼반지를 맞출 때가 되지 않았나 싶어서 이곳 저곳 알아보다가 사람들 후기가 왕방 좋은 종로에 있는 "G1다이아몬드"를 찾게 되었고, 뜨거운 여름 햇살이 비치는 7월 마지막 주말에 간만의 데이트 겸사 다녀오게 되었다. 종로 G1다이아몬드 외관 위치는 3호선, 1호선이 다니는 종로3가역에서 도보 3분거리에 위치해 있어 매우 접근성이 좋은 곳이었다. ..는 우리는 차 끌고 감^^;; 그치만 모두의 주차장 어플을 이용해서 그래두 비교적 괜찮게 잘 다녀올 수 있었다. g1다이아몬드 종로3가점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 29 종로 G1다이아몬드 내부 (1) 종로 G1다이아몬드 내부 (1) 나... 김춘광... 분명 짱구를 보면서도 보석에 환장하는 짱아를 볼때도... 귀금속공예를 배우면서도 반짝이는 보석들을 볼때도... 백화점 귀금속 코너를 그렇게 돌때도... '흐응~?~~? 보석~?~ 그냥 반짝이는 돌덩어리 아녀~~~??!?!' 했던 사람이었다... 그런데 말입니다... 나... 보석...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이었더라....? 이것저것 세공 차이도 보고... 이것저것 다이아 유무도 보고... 아유 어쩜 이것저것 다 내 마음속에 저장 쾅쾅 해버리게 되던지... 번쩍번쩍한 반지들에 매료돼서 한 한시간 정도는 정신 못차리고 본 것 같다. 그래서인지 매장 사진 저것밖에 안찍었단게 증말...뭉충이다 뭉충이; 그치만...킹치만..! 반지가 너무 예뻤고....... 사장님도..... 너무 맘에 드는 것들만 쏘옥쏙쏙 보여주셨는데...요... 내 느낌적인 느낌, 롤 챔으로 설명하는 주관적 느낌적 느낌을 너무 쏘옥쏙쏙 뽑아주시던걸요...!! 네, 뭐 변명이죠 뭐...ㅎㅋ^^; 무튼 그렇게 어렵사리 고르디 고른 마지막 픽들 블링블링 우리의 반지덜..~S2 내가 좋아하는 꼬임을 노춘아범의 마음에도 들게 적당~히 넣은, 그러면서도 적당한 두께감, 아주 편한 착용감. 아주 완벽함. 그런 반지. 이건...바로...마오카이의 궁...? 그리고 나... 분명 다이아 반지.. 진짜..정말.. 2n년 삶 속에... 맘에 품은 적이 없었는데요... 아니 왜 입허...왜... 왤케 옙흐냑후...! 진짜 눈 확확커지고 확확돌아가구.....막그래 막...ㅠ..ㅠ..... 그런 내 눈빛을 읽은 노춘아범이 "^^ 너 하구 싶은거 해.."라구 해주는 덕분에 가운데 콕 박힌 다야반지 하나 겟-또 하게 되었다는 것임니다... 쌩유.........마이.....베스트뿌란도.....노춘아범.....S2 결혼반지 착용샷 내 손 착샷만 찍었다 또...^^; 나 결혼 혼자 하나봄~~ 보통 함께 하는 샷...찍지 않냐며...~~ 뭐 ... 찾으러 가서 같이 찍으면 되지 않을까 싶구연,,.,,........ 그래두... 자글자글 내 손을 반짝 빛내준 반지에게 치얼스..☆ 골드 로즈골드 실버 중 나는 단연코 실버를 너무나도 사랑하기 땜운에 지금껏 살면서 내 손에 끼는 반지 9할은 은으로 맞춰왔었다 사실 결혼반지지만서도 은이어도 상관두 읎었는데, 이때도 노춘아범이 "그래도 결혼반지잖아. 백금으로 가는건 어때?"라고 해준 덕에 백금으로 셀렉했당 히히 다시 한번 쌩쿄바뤠...S2 상담 예약 후 계약 진행해서 받은 목걸이 그리고 상담 예약 후에 바로 계약 진행해서 받을 수 있었던 목걸이+귀걸이 세트! 살면서 진주도 몸에 얹어본적두 없어서 너무 어색시랐으나, "한번도 하신 적 없으시면 한번 해보시는 것두 좋을 거 같아요!' 하시는 사장님의 속삭임 어쩌겠어요... 나 김춘광... 또 귀가 펄럭인 것이죠 그런데요...진짜...옙헜어요.... 아니,.,,진짜루............. 그래서 적당스 옙흔스 한 진주를 또 선택하구 온 것이지요 ... 넘...조하효...*^^*... 양가 어머님들께 주어지는 귀찌 + 어머님들이 착용하실 수 있도록 귀찌도 서비스로 주신다고 하셨다 반지보고 목걸이 볼때는 아무 생각두 없었는데, 어머니들 착용하실거라구 하니 엄마 생각두 나구.. 괜시리 혼자 궁상맞게 훌쩍 한번 해주었다 울엄마...보구 나 우는 거 아닌가 몰라 진짜 반지 보증서 그렇게 야무지게 고르고서 보증서도 잘 받아 챙겨 두었다 우리의 사랑의 결실(?)은 소중하니까요...^ㅇ^ 그리고 열심히 이것저것 우왕좌왕 하는데도 하나하나 꺼내서 손에 끼워주시던 친절하신 조부장님...! (아니 사장님이 아니셨던거구나...이제야 깨달..아요~~~) 너무 감사했습니다요... 진짜 덕분에 예쁜 반지 셀렉했어요...^,,^! 그렇게 결혼반지 맞추기 나들이 끄읕~~~~~~~~~ 이제 얼른 찾으러가서 사진 이뿌게 찍고 오겄슴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