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유신부

서비스 태도 정말 너무 이중적이예요. 식 진행하면서 문제 생기면 태도 돌변할 것이 예상되더군요. 투어하면서도 저희가 비선호 시간대라 혜택을 매우 많이 주겠다고 서너번정도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런데 다른데 비해 혜택이 별로라 머뭇거렸더니 어딘지 모를 단호함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몇 가지가 걸리긴 했지만 홀이 나쁘지 않았고 일단 계약하고 1주일안에 취소해도 된다며 계속 당일 계약을 권하시길래 했어요. 3일 후 여러가지가 안맞아서 '예랑'이가 식장으로 취소 방문 일정을 물었더니 담당자랑 얘기하라더니 몇시간뒤에 '예신'한테 전화왔길래 방문할 사람인 '예랑'이랑 통화하시는게 낫겠다 했더니, 취소를 예감했다며 싹 바뀐 목소리로 '제가 구지 신랑님과 전화할 필요 있나요?' 라며 지금 식장도 마감됐고 끝났으니 취소하려면 직접 다시 전화하고 오라며 돌변한 말투로 쏘아붙이더라구요. 통화만 들어보면 제가 무슨 대역죄를 지은 사람같습니다. 여기서 식 올렸으면 얼마나 기분나쁠 일이 생겼을런지..... 홀분위기 : 혼주가 하객석을 바라보고 앉는건 경우에 따라 불편할 수 있을거 같아요. 바꿔주실 수 있다고는 하는데 저희가 마음에 들어했던 엘린홀은 하객석이 버진로드를 바라보는 배치이고 단상이 높아서 바꾸더라도 위치가 애매할듯 했어요. 하객과 하나되는 콘서트 형식을 원한다면 고려할만 합니다. 하객석이 벤치형식인 아모르홀도 봤는데 신랑신부가 버진로드 장식에 다 가려져서 안보여요. 주차가 너무 별로예요ㅠ 음식 : 음식은 못먹어봤지만 플래이팅은 괜찮아 보였습니다. 서비스 : 처음에는 과하다싶을 정도로 친절하십니다. 처 음 에 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