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데이

_커티지홀은 로비가 넓어서 좋았으나, 홀 내부의 천장의 장식이 복잡한데도 불구하고 천고가 낮아서 좁고 답답해 보였어요. 그리고 단상 뒤, 꽃모양 배경장식이...환공포증(?)이 약간 있는 저는 정말 별로였습니다. _6층 채플홀은 천장이 높아서 넓어보여서 좋았어요.(커티지홀보다 크기가 큰 줄 알았는데 같다고 하네요. 천장의 높이가 큰 영향을 주나봐요) 여러가지로 홀은 채플홀이 커티지보다 훨씬 예뻤습니다.!! 그러나, 로비는 좁았어요. 포토테이블이 반층 아래에 있었고, 로비가 좁다보니 혼주인사자리와 축의금 받는 곳이 ㄴ자로 있어서 안정된 느낌이 없어서 아쉬웠고, 좁다보니 하객들이 뒤섞여 이동하는 데 정신없어 보였습니다. (반층 계단을 왜 만들었을까요ㅠ 건물 구조상 어쩔 수 없었겠죠?) _신부대기실은 예뻤고, 폐백실도 넓고 예뻤습니다. 중간에 전면 유리가 있어서 밖이 보여서 좋았고, 제가 방문한 날엔 눈이 많이와서 정말 분위기 있고 예뻤어요. _연회장은 둘 다 비슷했고 넓어서 좋아보였고, 에스컬레이터와 엘레베이터가 있어서 이동하는데는 문제없어 보였습니다. _그외, 주차 문제... 주차장이 좁아서 외부 주차로 계속 안내하셨고,(외부 주차 후 걸어서 한참 내려와야 해서 많이 불편할 것 같음. 그리고 이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물으니, 직원분이 외부주차는 어디어디에 가능하다고 정확히 안알려주시고, 그냥 외부에 웨딩홀 주차장이 있다고 얼버무리셨어요. 자신들의 단점을 확실히 알고서는 대충 설명하고 넘어가려는 느낌이 들었음.) 셔틀도 웨딩홀 건물 바로 앞이 아닌, 조금 멀리 떨어진 곳에서 승하차를 해서, 좀 걸어가야 한다는 점이 불편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왜 하객들이 담배를 건물 들어가는 문입구 바로 앞에서 피시는지...ㅠㅠㅠ 들어가고 나올때 담배냄새 장난아니었어요. 이건 웨딩홀에서 건물 뒤쪽으로 흡연구역을 지정해서 안내하시거나 해야할듯 해요. (저희 말고 지나다니는 하객분들이 담배냄새 심하다고 지적하시는 거 들었습니당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