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송이

웨딩북에서 3월 이벤트하고 있는 업체 헤리츠/ 로테일 두곳을 방문했습니다. 예랑이와 제가 정장을 잘 모르는 지라 아주 얕게 공부하고 갔는데 후기에 자주 보이는 제냐(이태리) 원단이 좋은 줄 알고, 예산도 높게 잡아가서 상담요청 드렸는데 수석디자이너 분이 원단부터 예복 맞춤에 엄청 자부심이 있으신 분이라 더 많은 부분을 꼼꼼하게 설명해 주시고 예산도 적당히 맞춰주시고 원단마다 어울리는 양복을 비교하고 추천해주셔서 아무것도 모르고 갔으나 매우 만족스럽게 예복을 맞추고 돌아왔습니다. 사실 타임 옴므와 솔리드 옴므도 추가 방문하려 했으나 헤리츠에서 상담 후, 가계약 아니고 바로 계약으로 진행했습니다. 이후 로테일도 갔지만 저희는 헤리츠가 더 잘 맞아 계약 진해했습니다 ^^ 정말 비스포크 하시는 분의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친절하진 않으신데 나쁘진 않았어요 ㅋㅋㅋㅋ 상품 : 추천♥ - 원단 : 영국 라바톤 - 예복 : 기본 구성 + 베스트 추가 - 서비스 : 이벤트 중이라 구두, 넥타이, 대여3벌, 와이셔츠3벌 등 많이 받은것 같습니다 ^^ 가격 : 추천♥ 예랑이는 사복으로 일해서 정장에 관심이 없고 저는 잘 모르는지라 품질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예랑이가 입었을때 확실히 감기는 이태리 원단보다는 각잡혀 떨어지는 영국원단이 더 멋있었습니다. 헤리츠 디자이너 분도 그쪽으로 추천해주셨고 다음에 들었습니다. 예산도 사실 아무것도 모르니 좀 더 써서 좋은거 입히자 하는 마음으로 보통 이상으로 잡고 갔는데 적정한 선으로 맞춰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서비스 : 보통♥ 친절하진 않으셨어요 강단이 확실하시고 자부심이 높으신 ㅋㅋㅋ 그래서 불편하기도하면서 편하긴했습니다. 만약 예복에 원하는 디자인이나 컨셉이 있으신분은 수석 디자이너분과는 잘 안맞을거같아요 저희는 다 알아서 골라주시고 맞춰주셔서 편하고 좋았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