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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4. 서울 드레스투어 후기 (안나스포사/브라이드벨라/리디아브라이드) 지난 6월에 다녀온 조금 늦은 드레스투어 후기 😅 웨딩북 플래너님과 상담을 통해 스드메 업체를 예약했고 드디어 드레스 투어에 다녀왔다!! 플래너님과 상담해보니 보통 투어는 3곳을 가지만 적게 가는 분들은 2곳만 가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나는 결혼식에 큰 로망이 없어서 드레스 투어를 2곳만 할까 고민했는데 나중에 후회할까 봐 걱정도 되고 2곳이나 3곳이나 하루에 다 가는 건 똑같은데.. 싶은 생각이 들어 3곳을 다녀오기로 결정했다. 플래너님이 원하는 드레스샵이 있는지 물어보셔서 인스타로 미리 찾아봤던 곳을 몇 군데 말씀드렸는데 대부분이 이미 투어 예약이 다 차버려서 ㅠㅠ 내가 원하는 곳 1곳과 추천해 주신 2곳으로 결정했다. 드레스투어 준비물 투어 가기 전 뭘 준비해야 할지 열심히 후기를 찾아봤다. 웨딩 브라, 속바지도 준비하고, 샵에서 메이크업도 받고 갔다는 후기도 많았지만 반대로 브라와 속바지는 샵에 이미 준비되어 있어서 그냥 가도 된다는 후기도 많아 모두가 이야기하는 필수 준비물만 챙겨서 다녀왔다. 최소한으로 준비하고 싶다면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길 ·͜· ✔️ 제모 민망한 상황이 일어나지 않도록 다른 부위는 몰라도 겨드랑이는 필수..! ✔️ 입고 벗기 편한 옷 샵에 갈 때마다 옷을 갈아입어야 하기 때문에 셔츠 원피스같이 입고 벗기 편한 옷을 추천하지만 본인만 괜찮다면 아무 옷이든 괜찮을 것 같다. ✔️ 스킨색 속옷 보통 풍성 라인 드레스는 속바지를 입고 입기 때문에 속옷이 비칠 것 같지는 않지만 머메이드 라인처럼 딱 붙는 드레스는 속바지를 벗고 입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호옥시 모르니 입고 가는 걸 추천! ✔️ 기존 보다 진한 메이크업 드레스샵은 조명이 쎄서 어울리는지를 보려면 가능한 진하게 화장하고 가는게 좋다고 한다. 그래서 샵에서 메이크업 받고 가는 분들도 있다는데 나는 그냥 셀프로 평소보다 좀 더 진하게 하고 갔다...ㅎ 안나스포사 피팅비 카드 결제 가능 실크와 비즈 중 실크가 더 끌렸기 때문에 실크맛집이라고 하는 안나스포사를 특히 기대했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조금 일찍 도착해서 드레스가 잔뜩 걸려있는 로비(?) 같은 곳에서 대기했는데 테이블에 드레스 화보가 있길래 기다리는 동안 슬쩍 구경 ㅎㅎ 먼저 원하는 디자인이 있는지 물어보셔서 안나스포사 인스타그램에서 캡쳐한 드레스를 보여드리고 입고 간 옷을 탈의하고 갈아입었다. 도비, 오간자 등 다양한 실크 드레스를 입어봤는데 볼레로 활용한 변형도 여러 가지로 보여주셔서 좋았음! 하지만 안나스포사는 최종 선택하진 않았다.. 다들 친절하시고 드레스도 예뻤지만... 캡쳐해간 디자인만 딱 입혀주시고 다른 디자인은 추천을 안 해주신 게 좀 아쉬워서 패스..! 브라이드 벨라 피팅비 현금, 계좌이체 가능 Previous image Next image 두 번째로 간 곳은 브라이드 벨라 첫 번째 숍에서 캡쳐해간 드레스 외에 따로 추천을 안 해주신 게 아쉬워서 이번에는 사진은 2, 3장만 보여드리고 이 드레스들 외에도 다양하게 추천해달라고 말씀드렸다. 확실히 다양하게 추천해달라고 말씀드렸더니 실크, 비즈, 오프숄더, 반팔 등등 소재와 디자인을 다양하게 입어볼 수 있었는데 나한테 어떤 부분이 잘 어울리는지 이야기해 주시고 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추천을 해주셔서 정말 좋았다. 특히 보여주신 비즈 드레스가 다 너무 이뻐서 ㅜㅜ 원래 강경 실크파였는데.. 엄청나게 흔들려서 마지막까지 고민했던 샵이다 ㅠㅠ 비즈를 선호하시는 분들에게 더 좋을 것 같은 샵! 리디아 브라이드 피팅비 카드결제 가능 Previous image Next image 마지막으로 간 곳은 리디아 브라이드! 가기 전에 입어보고 싶은 드레스 사진을 캡쳐하긴 했는데 투어 다니다 보니 약간 원하는 스타일이 달라져서 잠깐 대기하는 동안 빠르게 화보를 보고 입어보고 싶은 드레스를 다시 선택했다. 그리고 이번에도 다양한 추천을 원한다고 말씀드렸다 ㅎㅎ Previous image Next image 실크, 비즈 하나씩 원하는 드레스를 보여드렸고, 그걸 바탕으로 추천해 주신 드레스를 입어봤다. 특히 여기서 머메이드를 처음 입어봤는데 투어할 때 소재, 라인 모두 다양하게 입어보는 게 좋다고 추천해 주셔서 풍성 라인 3벌, 머메이드 1벌을 입어봤다. 근데 되게 어색할 거 같았는데 의외로 머메이드가 나한테 어울렸다는 점..! 정말 입어보기 전까지는 알 수 없는 것 같다 ㅎㅎ 이렇게 총 3곳을 투어했고 최종 결정한 곳은 마지막에 간 리디아 브라이드였다...! 브라이드 벨라와 리디아 브라이드를 두고 마지막까지 계속 고민했는데 리디아 브라이드가 전반적으로 무난했고 추천을 찰떡같이 잘 해주셔서 ㅎㅎㅎ 최종적으로 선택했다. 드레스샵까지 선택하니 큰 산을 하나 넘은 기분이다...! 하지만 아직 촬영 드레스와 본식 드레스가 남아있다는 사실... o̴̶̷̥᷅⌓o̴̶̷᷄ 부디 나머지도 착착 잘할 수 있길 바랄 뿐이다 ˘͈ᵕ˘͈ #드레스투어 #드레스투어후기 #웨딩북 #웨딩북플래너 #웨딩드레스 #안나스포사 #브라이드벨라 #리디아브라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