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eaco

20-25분 일찍 도착했어요. 문 열리면서부터 아는척도 없이 방치하는 서비스 매우 불쾌했구요. 룸 들어가서 간단한 신랑신부에 대한 '상당한 디테일 조사'를 마치고 피팅을 시작 하는데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계절이나 신체, 홀분위기에 추천해주는 혹은 알맞는 드레스보다 그저 어려보이는 + 화려한 직원개인취향 인가 하는 드레스만 보여주신것 같았어요. 물론 예쁘긴 했으나 전문적인 피팅이라고 생각이 되진 않았구요. 입고있던 로브를 훅훅 벗기셔서 무안하고 춥고 부끄러웠습니다. 손이 왜케 차냐고 되려 물어보시더라구요 ㅎㅎㅎ 다음 드레스 포기하고싶어지는 투어샵이였습니다 아쉽습니다! 스타일 : 보통♥ 드레스 설명을 잘 못들었으나 라인이 도드라지는 드레스 2벌과 풍성2벌 입어보았습니다. 비즈 디테일이 너무 예뻤습니다. 옷상태 : 보통♥ 제가 입어본 것은 신상이라고 설명해준 드레스는 없었어서 확인은 못했으나 드레스 상태는 깨끗했고, 대기중에 입는 상하의 로브가 따로 있어서 좋았으나 깨끗한 상태는 아니였습니다 서비스 : 샵에서 마지막 피팅 신부 였습니다. 직원 세분이 동시에 아주 빠르게 피팅을 하는 분위기여서 (원래 그런지는 확인이 안됩니다만) 조금 조급해지는 느낌이 있었구요. 드레스 입고 정면에 거울이 있어서 정면의 제 모습을 볼수 있었던 것이 장점이였어요. 직원분들이 실수였는지 피팅중에 반말도 하셨고, 지방에서 온 동행분이 있었는데 어디서 왔냐고 계속 물어보시더니 아참 요즘 어디서 왔다고 말하기가 어렵죠 호호호 이러시는데 엄청 부담스럽고 손님으로 온 사람 불편하게 하는 말씀이였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