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신부

주차장은 바로 옆에 지상 삼층짜리?인데 사실 주차에 대해 말이 많던데 제가 가봤던 곳은 좁디 좁고 더 이상한 곳도 많아서 괜찮은거 같아요. 옆에 현대백화점도 있고 공영도 있고해서 (근데 백화저 근처에 웨딩홀 하나 더있어요.ㅠ.ㅠ ) 에스컬레이터 없구요, 엘레베이터가 딱 두대예요 ㅠ.ㅠ 화환도 식장 앞에는 못놓고고 1층에 놓아야 하는데 1층이 인테리어가 정말 안이뻐요. ㅠㅠ 오목교역 바로 앞이라 지하철로 가기엔 진짜 좋아요 ! 홀분위기 : 추천♥ 호텔처럼 어두운 예식장 분위기, 그리고 전형적인 예식장같은 분위기도 워낙 좋아하지 않았던 저였습니다. 그런 제가 결혼을 준비하려고 하니 막막했는데요. 야외웨딩 느낌 나는 곳을 찾다가 우연히 인스타에서 로프트가든 사진봤는데.... 신기하게 예비신랑도 이미 봤더라구요. 다행히 저희 둘다 마음에 들었던 곳이였어요 ! 그래서 결혼준비 시작하면서 제일 처음 가게된 곳이였는데, 정말 사진처럼 높은 천장이 매력이고, 벽돌 때문인지 전체적으로 밝은분위기가 나서 좋았어요. 인터넷에서 많은 곳들을 찾아봐도 절대 이 느낌은 다른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느낌이였어요. 외국에 있는 예쁜 교회에서 예식하는게 로망이였는데 진짜 그런 느낌이 나서 너무 예뻐서 바로 계약했습니다 ! 음식 : 추천♥ 제가 가본 결혼식 부페중 갑 오브 갑. 아펠가모 이겨요 ! 회종류도 싱싱하고 음식이 싼느낌이 안나요. 케익도 홀케익 짤라놓으셔서 카페인줄 ㅎㅎㅎ 당근, 쇼콜라, 치즈 등등 케이크 퀄리티 무엇 ? 진짜 진짜 아쉬운게 하나 있는데 식사하는 공간 안에서 커피를 못마셔요 ㅠ.ㅠ 밖에 나가야 커피 내리는 곳이 있어서 디저트 먹을때 아쉬웠어요. 그리고 즉석 스테이크 해주는데가 없다는 것 ? 그거 빼고는 고층에 창문도 많아서 분위기가 밝고 너무 좋았어요. 시식하러 갔을때 당일 혼주신랑신부님들 상에 음식 따로 차려주는게 진짜 감동적이였어요. 보통 혼주분들 늦게오셔서 초라하게 먹는것만 보다가 보니 더 맘에들었어요. 👍🏻 서비스 : 추천♥ 매니저 님들과 얘기도 잘 통하고 최대한 신랑신부 의견을 반영해주시는 분위기예요. 그래서 인지 로프트가든에서는 자유롭고 다양한 예식이 많은거 같아요. 특히 지금 생각지도 못한 코로나때문에 힘든 상황인데 여러가지로 많이 생각해주시더라구요. ㅠ.ㅠ TIP : -다른홀 처럼 계약금을 걸었다 취소하면 돌려주지 않아서.. 주의하시고 화려한 드레스는 안어울릴 홀이예요. -로프트가든은 천장이 열리면서 햇빛이 들어오는게 가장 매력인거 같아요. 이게 처음부터 빛이 들어오게 열고 해도 되고 조정이 가능하시다고 해서 저희는 처음부터 열고 시작하려구요 ! - 신부대기실, 홀안에 꽃이 그렇게 풍성한 느낌은 아니여서 대신 돈을 내고 추가가능하다고 하셨어요. - 당일계약해택 놓치지 마시고 최대한 많이 알아보고 가세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