굥무뇽

드레스는 예뻤으나 신부가 알아서 해라 마인드가 너무 강했어요. 저는 어느정도 추천도 해주시고 하길 바랐는데 '아니 신부님이 이거 싫다고 하셔서.. ' '아니 신부님이 또 이게 좋다고 하셔서.. ' 제가 무슨 말하는것마다 신부님이 그랬잖아요? 이런투... 제가 원하는걸 정확히 이해하신것 같지도 않고..ㅎ 분명 머메이드도 고민중이라 했는데 너무 비슷한 종류 4벌 입고 나와서 차이도 못느껴보고 나왔어요. 화보로 볼땐 제일 기대하고 여기하겠구나 하고 갔던 샵이라 더 실망했던 것 같아요. 드레스가 예뻐서 내부분위기가 별로여도 할수도 있었을텐데 기분이 안좋아서 최종선택은 안했습니다. 스타일 : 1층 밖에서 본모습은 괜찮아보였으나 내부가 충격적이었어요... 진짜 좁고 바글바글.. 드레스 펼쳐보기에도 좁아보이는.. 옷상태 : 추천♥ 드레스는 정말 예쁘고 깨끗해보였어요. 서비스 : 직원 한분은 평범한 친절도.. 나머지 한분은 너무기분나쁠정도로 불친절.. 제가 10분 늦어서였을지.. 너무 불친절해서 깜짝놀랐어요. 웨딩북에서 14시 15시로 예약해주셔서 너무 연달아 아니냐고 확인도 했었는데 괜찮을거라고 하셨거든요. 근데 첫번째샵에서 늦게끝나는 바람에 늦어서 약간 억울하기도 하고.. 아무튼 늦어서 인지 머리 장식 뭐해드려요 툭 던지듯.. 머리장식은 적당히 알아서 해주시는거 아닌가요..? 잘 모르고 투어때는 어떤 장식이 있구나~ 생각해보는 정도로 가볍게 가는거 아닌가요? 다들..?머리도 뭘 해달라고 해야할지 종류도 모르는상태라 그냥 처음해주신것 그대로 4벌 입었습니다.. 두번째만 물어보시더니 세번째에는뭐로 할건지 묻지도 않더라는.. ㅋ 부케도 거의 슥슥 뺐엇다가 가져가고 말고 하는게 너무너무 불친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