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녀

일생에 단 한번인 결혼식을 밝은 분위기로 할까, 아님 전형적인 호텔식의 어두운 분위기에서할까 고민하다 제 하나뿐인 결혼식은 우아하게 가기로 하고 고른 웨딩홀이었어요. 홀의 천고가 높고, 버진로드가 길어야하는 저의 첫번째 조건에 딱 맞았고 조잡한 생화장식이 아닌 깔끔한 버진로드 촛불장식이 두번째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홀은 단독홀로 복잡하지 않았고, 주차가 공간이 2,000대로 넉넉하여 하객분들의 입장도 고려하여 결정한 웨딩홀입니다. 피로연 장소가 18층의 고층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엘레베이터 수와 안내하시는분들이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신경써주시고 무엇보다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제 결혼식이어서가 아니고 제가 가본 예식 중 가장 맛있는 음식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우아하고 감동적인 예식이었다고 하객분들에게 축복받는 결혼식이었습니다! 홀분위기 : 추천♥ 고급스러운 호텔분위기(어두운)로 깔끔한 생화장식과 촛불장식, 층고가 높아 더욱 웅장한 느낌에요. 하객이 많아도 단독이라 더욱 프라이빗했어요! 특히 버진로드가 길고, 동선에 따라 스포트라이트가 비춰서 신부입장에 잔잔한 감동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음식 : 추천♥ 뷔페식이 아닌 차림식 퓨전한식으로 기본 차림에 하객이 자리에 앉으면 따뜻한 음식이 서빙됩니다. 스테이크부터 육회, 회, 디저트 등 메인 빼고 음식이 리필되지만 차림만 먹어도 배가 부릅니다. 무엇보다 코로나로 인해 하객분들이 뷔페식은 꺼리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차림에 식사도 정갈하고 맛있다고 다들 만족하셨다고 칭찬 들었네요~! 서비스 : 추천♥ 호텔식에 주차까지 잘 되어 있는 웨딩홀은 별로 없었는데 청첩장에 ‘주차 여유롭습니다.’ 라고 기대할정도로 넉넉합니다!! 주차 2000대 가능하고 직원들이 주차장부터 안내하여 동선도 잘 되어 있어요. 또한 좀 더 특별한 예식을 하고 싶어 기본식순에 부케세레머니, 부모니감사영상 등 추가하였는데 스탭들의 신속한 상황판단으로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어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많은분들의 축하와 그동안 가본 예식 중 가장 우아하고 감동적이었다는 칭찬을 많이 들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