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julia

드디어! 예물을 하고 왔어요! 저는 11월에 본식 예정인데, 촬영을 6월 중순에 하기로 했거든요. 그래서 4월 초 상견례를 하고나서 어머님께서 저 하고싶은 예물하고 가방하고 다 사라고 꾸밈비(?)를 먼저 주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예랑이보고 예물과 예복은 평일에 가야 사람이 많지 않다며 월차를 낼 수 있으면 내라고 부탁을 했어용! 우리 착한 예랑이는 어제 4월10일에 연차를 내서 저랑, 저희 엄마와 같이 예복도 보고 점심도 먹고 예물하고 한복 맞추고 모든 시간을 함께 했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 하지 않아요. 제가 생각한 예산과 제품이 맘에 들면 그 자리에서 계약 해 버리는 성격이에요. 당연히 예랑이의 의견도 물어보지만.. 대부분 "응, 이쁘다, 잘 어울린다, 하고 싶은거 해!" 하고 해 주는 성격이라 제 맘대로 하는데에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ㅋㅋㅋㅋ 그리고 저희 예물 계약 도와주신 장경아 실장님이 "친정 어머니가 시어머니 같으세요!" 라고 하셨다는건 안비밀!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제부터 후기 나갈까요! 저는 사실 일리아스는 예약을 하고 가지 않았어요. 왜냐면.. 어제는 들를 생각이 없었거든요! 어제는 예랑이 예복 맞추는데 시간이 좀 소요 될 것 같아서 사실상 예복 맞춤이 주 였고, 그 외 다른것들은 둘러 보기만 할 생각 이었어요. 그랬는데! 예랑이 예복 맞춤이 생각보다 일찍 끝난거에요! 그래서 엄마랑 예랑이랑 셋이서 예복집 근처에서 밥을 먹고, 예복집 근처 예약을 통해서 간 다른 업체를 방문 했어요. 그곳에서 30분? 1시간? 가량 웨딩 밴드와 예물 세트를 보고 맘에 드는 아이들이 있었는데 쉽게 계약을 하겠다는 맘이 안 들더라구요. 그래서 어차피 반상기와 이불 한복 등등 모든 업체들이 있는 효성 주얼리 시티로 갔어요! 종로 3가에서 10분이 채 안걸린답니다! 주얼리시티로 가는 길에 엄마랑 예랑이와 엄마가 생각해 둔 업체가 있냐고 물어보길래, "응, 일리아스 라는 곳이 있어." 라는 한 마디에 일리아스로 향했답니다. 왜.. 일리아스를 선택했는지 저도 잘 몰라요.. 그냥 생각 나는 이름이 일리아스였고, 막연히 쥬얼리시티 가면 일리아스를 가봐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간것이랍니다.. ㅋㅋㅋㅋ 지도를 찾아 보고 쥬얼리 시티 지하 2층에 있다고 해서 일리아스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쥬얼리 시티는 출입문이 여러개 같은데 저는 스타벅스 있는 쪽으로 들어갔어요! 그리고 에스컬레이터를 찾아서 지하1층을 가고.. 지하 2층을 가려 했는데!!!! 푸드코트가 있는거에요!! 그래서 우리끼리 아니.. 푸드코튼데 여기있나? 혼란해 하고 있을때에 전화를 드렸더니 지하 2충에 있는거 맞다고 푸드 코트 밖으로 나와서 오시면 된다고 설명을 해 주셔서! 쉽게 찾아 갈 수 있었답니다.! 그렇게 해서 들어간 일리아스! 평일 오후라 그런지 저희 외에 다른 예비 부부 한쌍이 계셨어요! 예랑이가 화장실 다녀오는 사이 엄마랑 저랑 먼저 가서 보기 시작했어요! 장경아 실장님이 저희를 맞이해 주셨고, 어떤 스타일을 원하냐고 물어보셔서... 아주 심플하거나, 아주 화려한 거요! 라고 말씀을 드렸답니다..ㅋㅋㅋㅋㅋㅋ 아마 당황하셨을 거에요 ㅋㅋㅋ 뭐 어떤 사진을 가지고 간것도 아니고 해서..ㅋㅋㅋㅋㅋ 그래서 여러 디자인을 보다 매장 제~일 오른쪽으로 자리를 옮겨서 진행을 했답니다. 저는 웨딩링을 굉장히 심플한걸 하고 싶었어요. 그냥 밴드에 이니셜이 새겨져 있는 거요. 왜냐하면 나이들어서도 오래오래 낄 수 있었으면 했고 또 어떤 반지들은 너무 커플링 느낌이 나더라고요. 아니면 나이들면 어울리지 않을 것 같기도 했고요. 예랑이도 동의를 했는데 그래도 뭐 하나 박아야(?) 하지 않겠냐며.. 그래서 다이아가 작게 박힌걸 찾고 있는데 사실 다 비슷비슷 해 보이더라구요. 그 와중에! 제 눈에 들어온 아이가 있었답니다. 예랑이 밴드에 다이아가 있고! 제것에도 예랑이것과 똑같이 다이아가 들어갈 예정이에요! 가드링은 실장님이 한번 해 보시라고 추천을 해 주셨는데! 해 봤더니 웬걸! 너무 예쁘게 잘 어울리더라고요! ㅎㅎㅎ 그래서 살까 고민을 했는데.... 실장님께서! 정말 쿨~ 하게! 서비스로 드릴게요! 해 주시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 하며 예물 세트를 보러 갔습니다. 예물세트도 정말 클래식 한걸 하려고 애초부터 맘을 먹고 있었답니다. 원래 예물을 하지 않으려 했는데 어머님께서 하라고 하기도 하셨고, 예랑이랑 제가 연상연하 커플인데 예랑이 친구들은 90프로가 앞으로 결혼을 할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데나 격식있는 자리에 하고 갈 게 필요했거든요.. 그래서 예물을 하면 이런걸 해야지! 했는데 이 세트가 눈에 딱! 보이더라구요!! 다 다이아를 넣어야 했는데, 요즘에는 반지만 다이아를 하고 귀걸이나 목걸이는 큐빅으로 많이들 하신다고 설명을 해 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정말 현실적인 설명을 많이 해 주셨어요. 반지도 원래 5부 다이아가 샘플로 있었는데 3부 다이아를 해도 5부 처럼 보인다고 하시면서 제가 선택한 반지를 보여주시더라고요. 그랬더니 세상에! 정말 그렇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음,, 그래! 우리도 그렇게 하자! 해서 반지에는 3부 다이아를 하고! 목걸이 귀걸이는 큐빅을 하기로 했는데, 저는 몰랐는데 큐빅에도 등급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하.. 너무 어려운 다이아와 예물의 세계.. 였는데 ㅋㅋㅋㅋ 실장님이 제일 좋은 상품으로 업그레이드 서비스로 해 주신다고!! 어떤 큐빅은 나중에 뿌옇게 되거나 빛이 나지 않는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고민했는데 실장님이 저렇게 말씀 해 주셔서 너무 감사 했답니다. 저는 귀걸이는 잘 하지 않는 편이기는 한데, 한번 해 보라고 실장님이 꼼꼼하게 개별 포장되어있는 알콜스왑으로 소독해서 주시더라고요!! 그 부분도 너무 맘에 들었답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도 그렇고 내 몸에 닿는건데, 그만큼 예비 부부들고 오는 손님들을 생각 하고 계신다는 거잖아요!? 너무 감사했어요 ㅎㅎㅎ 귀걸이를 했는데! 예랑이가 오!!! 이쁘다!! 잘 어울려! 귀걸이 하니까 이쁘네!! 계속 옆에서 ㅋㅋㅋㅋ 그러더니 엄마도 같이 이쁘네~~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래! 이거야! 거울 속에 있는 제 모습이 맘에 드는건 참으로 오랜만이었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궁중 쌍가락지에요!! 예랑이한테 할머님이 아직 살아계세요! 올해 연세가,,93세! 예랑이네 인사드리러 갔는데, 할머니께서 손주 며느리 해 줘야 하신다며 다섯돈 순금가락지를 하나 주셨었어요. 사실 그 디자인도 그냥 할만 했는데, 꼭!!! 꼭!!! 쌍가락지를 해야 한다고 하셔서 이것도 가장 심플한게 가장 이쁜거라며 궁중 가락지를 하기로 결정했어요. 엄마 말로는 원래 시댁에서 며느리한테 해 준다고 하더라고요 ㅋㅋㅋ 저 가락지가 순금이라 샛노랗게 보여서 안이쁘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은데! 한번 착용해 보니 의외로 이쁘더라고요! ㅋㅋㅋㅋ 이건 할머님께서 주신 금을 다시 세공을 해서 궁중 가락지로 만들어야 하는데, 실장님께서 이것도 다른 별도 비용은 받지 않으시고 세공비만!! 받고 나머지는 서비스로 해 주신다고 하셨답니다 예물까지 예약하니 아.. 정말 결혼 하는구나 싶더라고요! ㅎㅎㅎㅎㅎㅎ 어제 엄마랑 저랑 예랑이 모두 사실 예복 맞춘 후 밥 먹고 일리아스 가기 전 사실 쪼금 지친 상태 였었어요. 반지를 하도 보니 거기서 거기 같고 ㅋㅋㅋ 그냥 다 화이트골드로 핑크골드고 그랬었는데. 일리아스에서 장경아 실장님이 설명을 너무 잘해 주시더라고요. 처음에 제가 하고 싶어 하는 스타일을 물어봐 주시고, 고르는 스타일을 보시고 그 다음에는 추천을 해 주시더라고요. 무작정 이게 이뻐요~ 이게 괜찮아요~ 하고 추천해 주시는게 아니고요. 일단 제 의견에 최대한 맞추어 보여 주세요. 그리고 사실 반지와 예물은 보통 장단점을 생각 하기 보다는 예뻐 보이면 사는 경향이 크잖아요. 그런데 실장님은 이 반지는 예쁘지만 이러한 단점이 있어요. 이 제품은 이쁘고 이러한 장단점이 있어요. 하고 설명을 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사실 선택 하는데 더 수월했답니다. 그리고 맘에 드는 반지는 이렇게 고르는 거라며 양손에 껴서 거울에 비춰 보며 다른 사람 눈에는 이런 방식으로 비춰 지니 보고 결정을 하시라며 고르는 방법도 자세히 알려 주시더라고요! 그냥 무작정 내 손에 껴서 이쁜게 다가 아니라고..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희 엄마랑 서로 이쁘다며 덕담(?)ㅋㅋㅋㅋㅋㅋㅋ도 하시고 예물 보며 계약서 쓰고 진행 하는 동안에도 너무 재미있게 지치지 않게 ㅋㅋㅋㅋ 해 주시고! 혼주 브로치와 귀걸이도!!! 저희 엄마의 요구 사항(?)에 맞게 ㅋㅋㅋㅋㅋ "제가 졌습니다!" 하시며 다 맞춰 주셨어요! 그래서 나름 예물 투어? 업체 두개 당일 돌아보고 당일 계약 까지 무사히 마쳤습니다 ㅎㅎㅎㅎ 그리고.. 한복도 실장님이 소개 시켜 주셔서 ㅋㅋㅋㅋㅋ 스피디 하게 계약 했어요 ㅋㅋㅋㅋㅋ 예신님들 일리아스 꼭!! 한번 가보시고! 장경아 실장님께 상담 받아 보세요! 저는 예물이 나오면 다시 돌아오겠습니당ㅋㅋㅋㅋ 올해 결혼하시는 분들! 우리 모두 행복한 결혼 해요!!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디자인 : 추천♥ 흔히 볼 수 있는 디자인도 있고 심플부터 화려까지 다양해요! 품질 : 추천♥ 개인적인 의견차가 있을 수 있지만 제가 봤을 때 품질은 정말 좋았습니다 서비스 : 추천♥ 제 취향에 맞추어 일일이 설명해 주고 추천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