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서신부

플래너 없이 결혼을 준비한 케이스 인데요. 그게 하나도 티가 안날만큼 홀에서 많은 것들을 신경써주시고 챙겨 주셨습니다. 사실 만족스럽지 못하는 결혼식이 될까봐 조마조마 했었는데요. 웨딩홀 직원분들 덕분에 좋은 분위기, 좋은 음식, 좋은 기분으로 결혼식을 행복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홀분위기 : 추천♥ 리모델링이 된 후, 생화도 많고 분위기 있게 바뀌었어요. 분위기 있고 사진도 분위기 있고 화보처럼 담을 수 있도록 인테리어 된 것 같았어요. 다만 버진로드가 다른곳들보다 조금 짧긴 했지만, 저처럼 많이 떨리고 빨리 지나가고 싶다 하시는 분들한테는 너무 좋은 버진로드였고 스크린 자체도 크고 여러가지로 분위기가 계속 변경되는 전면 이기에 사람들 눈이 지루할 틈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입장하는 사람에 걸음 걸이에 따라 움직이는 조명들과 곧 떨어질것같은 이슬같은 분위기의 천장 조명들이 너무 인상 깊었습니다. 홀에 너무 높거나 양쪽으로 과하게 넓지 않기에 소리는 집중있게 하객들 귀에 들어 갈 수 있었고 너무 하객수가 많지 않은 저희같은 경우에 오히려 하객수가 더 많아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저희보다 이 분위기를 더 만족하셨던 건 사진작가님 이었어요. 리모델링 된 타이밍과 저희의 결혼식 타이밍이 잘 맞아 떨어져서 이쁜 사진들을 많이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음식 : 추천♥ 메뉴는 갈비탕 등등 1인 한상으로 차려졌어요. 최근에 가보면 모두 뷔페식 음식이기도 하고 한접시 두접시 먹다보면 괜히 헛배만 부른 식장이 많았어요. 그런데 파티웨딩유는 한상을 먹고 조금더 먹고 싶을때 세미 뷔페를 이용하여 더 먹을 수 있답니다. 굳이 움직이지 않아도 차려주시는 것도 너무 편하고 지금같은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할때에도 너무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음식 맛도 너무 훌륭하고 깔끔하게 차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오히려 어른분들이 더 많이 좋아해주셨고 밥을 못드시고 가신다는 분이 많았는데, 한상차림을 보시고 드시고 가신분이 더 많았습니다. 좋은 음식 감사합니다. 서비스 : 추천♥ 직원분들은 항상 웃는얼굴로 안내를 도와 주셨구요. 가장 좋았던건 피로연예복을 갈아입을때 안내해주시는 분이 입구에서 계속 확인을 하며 안내 해 주셨습니다. 신랑신부 및 혼주분들의 주인공인 날인 만큼 같은 시선으로 제일 먼저 어디에 서야하는지, 가야하는지, 안내를 너무 잘해주셨어요. 다른곳에 가보니 안내하시는분들이 차갑거나 큰소리를 너무 냈던 곳들도 많았는데 파티웨딩유는 고객의 말을 먼저 들어주시고, 제가 결혼식 준비를 할때 이것저것 요청함에 불편한 것들이 또는 귀찮으셨을 수도 있는데도 한번도 티내지 않으시고 모두 해결해 주셨습니다. 꼭 파티웨딩유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