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채영

4월말에 4군데 상담해서 하루에 다녀왔고, 신랑과 엄마와 함께 상담받으러 다녀왔습니다. 아무래도 결혼이 저 혼자만의 잔치가 아니다보니 엄마가 원하는 조건들이 또 있고 어른의 시선에서 요구하시는게 있더라고요 제가 놓치는 부분도 질문해주셔서 참고할만한게 많았고 실장님께서도 친절하게 답변해주셨습니다. 요새 코로나때문에 예년에 비해 예식 마감이 빨리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취소 수수료 물 각오 하고 원하는 시간대에 일단 계약을 하고 그 다음주에 예식을 한번 더 봤습니다. 그래도 호텔이라 고급스럽고 깔끔해서 확정하기에 어렵지않았어요 홀분위기 : 추천♥ 일단 몽블랑홀은 층고가 높고 인테리어가 하얗고 밝은 분위기라 좋았어요 하우스웨딩 느낌으로 되어있고 다만 의자가 좀 별로에요..ㅠㅠ 그리고 계단이 좀 높아서 신부가 올라갔다내려올때 주의해야할 듯 합니다. 그래도 원테이블이 아니라서 식에 집중이 잘 될거라고 생각해요 음식 : 추천♥ 언니가 노벨라홀에서 예식을 진행했어서 그때 밥을 먹어봤는데요, 밥은 진짜 진짜 맛있어요 식사는 의심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여러말할게 없어요 당시 하객들도 밥에 대해선 아무 불만이 없었어요 서비스 : 추천♥ 사실 그날 여러 예식장을 갔다왔는데 바로 그 전에 잠실 교**관 다녀왔는데 상담하신 실장님 너무 고자세에 안된다는 말만 하고 아쉬울거없다는식으로 면박주면서 상담해서 기분이 상해있는 상태였는데 이수경대리님 너무너무 친절하구 조금이라도 더 챙겨주시려고 해서 감사했습니다 평소에도 제품이 좋아도 판매자가 불친절하면 절대 구매하지않는 편이라 직원분이 친절하게 상담해주시는걸 중요하게 생각해요. 대부분 결혼준비 처음 하시니까 모르는게 있고 전문가분들에게 여쭤보면서 하는건데 맘편히 물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TIP : 마지막까지 고민했던 예식장이 있었는데 홀에 기둥이 있어서 제외했어요 그런곳은 대개 원테이블로 배치하는데 식에 대한 집중도가 떨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예전에 예식장에서 단기알바를 한 적이 있었는데 21,22살 몇달 안된 친구들 데려다가 예도로 쓰더라고요 그래서 예식장볼때는 꼭! 예식을 보시고 아르바이트분들이 예식 진행하는 웨딩홀은 제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