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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s

20.05.07
웨딩홀
티웨딩_천안

홀이 정말 이쁩니다. 전 서울사람이고 신랑이 천안사람인데 서울에서 호텔예식 고집했다가 여기 홀 보고나서 천안에서 예식하겠다고 신랑에게 양보했어요. 서울에서의 호텔예식을 고집했던 제 마음을 돌아서게할만큼 미친듯이 매력적이고 이쁜 베뉴를 보유한 웨딩업체입니다. 보는 순간 숨멎을 만큼 이뻤다라고 표현할게요. 다른건 모르겠지만 홀 하나 만큼은 너무 이뻐요. 3홀 중 인기가 가장 많은 듯하고 막보기에 이쁘니 거기에 홀려서 많은 분들이 계약하시는 듯 하나, 실제 예식 꼭 직관하시고 계약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도 홀린 1인 중 하나였으나 실제 예식을 보고 좀 환상이 깨졌다랄까요. 베뉴를 그냥 보는 것과 실제 예식상황으로 마주하는 것이 매우 다릅니다. 전체적으로 어둠 속에 신랑 신부가 파묻히는 느낌이 나요... 조명켜니까 촌스럽고(조명이 촌스러운건지 조명을 켜니 촌스러운건지 모르겠음) 베뉴 자체가 신랑신부를 돋보이게하지못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칙칙하고 뭔가 컴컴한 동굴속느낌. 결론은 안이쁩니다... 그냥 볼때는 미친듯이 이쁜데 막상 예식올리니 그림이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신랑 입장할때 신랑이 암흑속에서 걷더라는... 약간 충격이었습니다. 신랑입장하는데 신랑이 안보였던 기억이 생생해요. 실수인지 연출이 원래 이런건지 궁금했는데 나중에 커뮤니티에 이거 문제 제기하신 신부님 계신거 보니 원래 그런것같고요. 만약 실수라면 실수가 반복되는거니 더 끔찍한거죠? 알아서 판단하시길바래요. 차라리 투어때 별로라고 생각했던 옆의 투게더 홀이 실제예식땐 훨씬 예뻤습니다. 차라리 투게더홀에서 하는게 낫겠다라고 생각이 드는 찰나, 굳이 저기서 진행 할바에는 티웨딩의 나머지 단점을 감수하고 천안까지내려와서 결혼식할만한 메리트가 1도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상입니다. 홀분위기 : 추천♥ 앤틱하고 고혹적인 분위기의 그레이스홀. 모던한 느낌의 깔끔한 화이트베뉴 투게더홀. 우드 무드의 웅장한 가드닝 베뉴 투데이홀. 저는 그레이스홀만 보고간거니 그레이스홀만 리뷰할게요. 홀자체만 보자면 서울 강남권 주류 웨딩홀은 압살이고 웬만한 호텔베뉴 보다 훨씬 예뻐요. 제 굳은 마음이 바뀔정도였으니까요. 어떻게 천안에 이런 베뉴가 있지 싶을 정도의 비주얼에 감탄나옴. 근데 딱 거기까지. 그냥 홀자체만 그래요. 홀 제외한 곳은 좀 유치하고 조악해요. 홀에 투자한만큼 다른 곳도 신경쓰면 좋겠는데 정말 유치하기 짝이 없는 인테리어; 지방느낌 확나고 촌스러워요... 신부대기실 협소하고 인테리어 넘 안타깝고 화장실은 왜 하나뿐이며 건물입구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만들었는지.. 설계를 왜 그렇게 한건지 이해가 안갈정도. 하객으로 온다면 건물입구 드나들며 불편하다고 백퍼 욕했을거에요...ㅋ 휑한로비에 피로연장은 마트 푸드코트느낌... 컨테이너 공장같은 건물외관은 아쉬워요. 음식 : 시장통 같은 피로연장입니다. 기사식당 같습니다. 넓긴해요. 거기서 수준 다 드러나는거죠. 테이블 의자 기사식당 수준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서비스 : 여기 다들 친절하다던데 저는 그런느낌 못받았어요. 저도 친절함 기대했는데 상담하는데 쎄해요 엄청. 요즘 뭐 여기저기 비교도 다 가능해서 제가 받은 견적이랑 비교해보는데 견적도 차이나고 저한텐 딱히 챙겨주는것고 없더라구요. 공장식으로 알고있는데 차이가 많이나는게 의아하고요. 잘 알아보고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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