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부탁해

저는 촬영도 안하고 폐백이랑 하객 인사할 때만 입을거라 대여하기로 정한 상태에서 대여 업체 여기저기 물어봐서 리스트 작성했었어요. 큰 업체가 좋을 거 같아서 큰 곳 갔었는데.. 옷 종류가 많긴 한데 공장같은 느낌이더라구요. 기대 안 하고 한번 가보기나 하자라는 마음으로 갔던 건데 여기 옷 정말 예뻐요 맞춤 같은 대여한복이구요. 어제는 친정엄마, 오늘은 시어머니랑 같이 갔었는데. 사장님께서 정말 친절하시고, 시어머니가 약간 까다롭게 구셨는데. 어머님이 원하시는 거 다 입혀주시고 부드럽게 설득해서 결국 제가 보기에도 예쁜 한복으로 결정했어요. 나오는데 고급예단봉투도 챙겨주셨구요. 사장님의 정성과 친절함이 정말 최고예요 후기글로 다시 쓰는 거라 밑에 제가 쓴 글 보신 분들께는 죄송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