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밤나무

회사 강당 같다고 촌스럽더라도 하는데 그런 건 어른들은 전혀 못 느끼실 것 같구요. 가장 중요한 부분들- 교통은 여의도라 한산하고, 오피스라 주차 쉽고, 피로연장 넓고 넉넉함-의 장점이 뚜렷해서 끝까지 고민했습니다. 피로연장은 좋으나 식 간격이 넘 짧아(1시간) 포기했습니다. 홀분위기 : 추천♥ 영화관처럼 계단식으로 올라가게끔 되어있는 홀입니다. 예식장 중에 이런곳은 첨 봤어요. 호불호가 있지만 저는 시야 가리는게 없어서 매우 맘에 들었습니다 음식 : 추천♥ 아버지께서 하객으로 다녀오셨는데 맛있었다고 합니다. 홀 하나에 피로연 두 군데라 하객이 겹치지 않는게 가장 좋아요. 여의도워딩컨벤션이 은근히 큰 장점이 있는 게, 이 피로연장이 넓고 완전히 구분되는 것(1층, 2층 나뉨)이었습니다. 서비스 : 보통♥ 네고 폭이 크지 않아요. 생각보다 가격대 있습니다. 불친절한 건 아니지만 세심하진 않았어요. (음식 투어 시켜주시는 건 좋은데 하객들 가로질러다니는 게 혼주분들 보기에 조금 민망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