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레몬

예비신랑과 웨딩북 통해 진행해서 본식 2주만을 남기고 있습니다. 결정장애가 올때마다 웨딩북청담에 가서 화보도 보고 한복도 입어보며 뭐가 좋을지 고민하며 보낸 시간도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네요:D 웨딩상담 : 추천♥ 결혼결정을 하고 어디부터 어떻게 진행되는지 헤매다 웨딩북을 알게되어 상담이나 받아보자는 마음으로 방문했어요. 예식일 D-day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해야하는 큰 흐름부터 그 안에서 세부적으로 결정해야할 일들을 잘 알려주셔서 막막함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됐습니다. 스타일링 : 추천♥ 스드메라는건 이전에 접해본 적이 없어서 수많은 업체중에 어떤 업체가 저희 커플에게 맞을지 가장 많이 헤맨 항목이었어요. 어떤 업체가 우리 커플 분위기와 어울리고 비용적으로 합리적인지.. 프로님께서 저희 취향을 먼저 물어봐주시긴 했는데 저희가 결정을 잘 못하니까 추천을 해주셨어요. 드레스는 제 이미지에 어울릴거 같다고 꼭 가보기라도 하라고 추천해준 업체에서 결국 하게되었어요 ㅎㅎ 화보만 봤을 때 엄청 끌린 곳은 아녔는데 피팅하자마자 바로 드레스 업체 정했을 정도로 눈썰미가 좋다고 느꼈습니다. ㅎㅎ 메이크업은 너무 공장같지 않고 고객 얘기를 잘 반영해준다는 업체 추천해주셔서 진행했구요. 아직 본식은 안치렀지만 촬영일에는 제가 신경써달라는 부분을 샵에서 잘 체크해주셨습니다. 스튜디오는 웨딩북 제휴 안된 업체에서 하고 싶었는데 프로님이 워킹으로 알아봐주셨지만 촬영일이 맞지 않아 속상했거든요. 그런데 비슷한 분위기의 스튜디오 화보와 인스타 보여주셨는데 맘에 쏙 들어서 바로 정하고 인생샷 좀 찍었습니다. ㅎㅎ 분위기 : 추천♥ 웨딩북 예약을 하면서 혹시 계약을 강요당하거나 불편한 상황이 오면 어떡하지 내심 고민했는데 전혀 그럴 필요 없었어요! 진짜 모르는거에 대해 잘 알려주시려는 모습에 당일 계약 결정하고 돌아오는 길에 예비신랑도 많은걸 알고 간다며 프로님이 싹싹하고 친절하다며 만족해하더라구요. :) TIP : 저희는 예식일까지 짧은 기간밖에 안남아서 진행하는데 좀 타이트했어요. 보통 평일에는 일하느라 주말위주로 알아보니 최소 6개월 전부터는 준비해야 늘어지지도 너무 타잇하지도 않겠더라구요ㅜㅜ 그리고 아주 확고한 취향이 아니면 프로님의 눈썰미를 믿고 하나쯤은 프로님 추천 업체 투어를 해봐도 좋을거 같아요. 괜히 전문가가 아니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