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니쵸

가성비가 좋단 후기가 많아서 방문했는데 저는 정말 만족했습니다. 가성비로 갔더니 드레스가 별로더라 이런 후기도 많아서 고민했는데 그런건 하나도 못느꼈습니다. 원하는 드레스 스타일을 말씀드리면 찰떡같은걸 골라주셨어요. 입어본 4벌 중에 맘에 안드는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결론적으론 다른 샵을 선택했어요. 저는 30중반의 신부입니다. 샵의 드레스는 너무 예뻤지만 입었을때 얼굴은 성숙한데 드레스가 어린신부 느낌이었어요. 샵의 전체적인 이미지가 풋풋하고 싱그러운 20대의 느낌이었어요. 제가 조금만 더 어렸다면 선택했을텐데 드레스도 예쁘고 가성비 좋고 당일계약 혜택도 좋았고 직원 모두가 친절했는데 매칭이 잘 안되는 느낌때문에 못골랐네요.🥺😢 스타일 : 추천♥ 주차가 좀 힘들었어요. 강남은 다 그렇다지만, 발렛아저씨가 안계시던게 아쉬웠습니다. 발렛부스는 있는데 사람은 없고 주차공간도 없고. 드레스는 예뻤습니다. 저는 비즈가 많은 화려한 드레스를 원했는데 비즈와 은사를 섞어서 반짝이게 하는 드레스가 많았어요. 입었을때 화려하다고 느껴지는 드레스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옷상태 : 추천♥ 신상 위주로 캡쳐를 해가서 드레스는 모두 깨끗했습니다. 아무도 입어보지 않았다는 새 드레스도 입어봤어요. 조금 된 듯한 모델중에 실크드레스도 하나 입어봤는데, 아무리 실크라도 원단이 자연스럽게 세월을 느끼게끔 변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런걸 못느끼게끔 관리가 정말 잘 되어있었어요. 입어본 모든 새 드레스를 제끼고 그게 제일 맘에 들만큼 상태가 좋았습니다. 서비스 : 추천♥ 정말 친절하셨어요. 제가 다녀온 곳 중 원탑이고 최종 샵을 고를때 같이갔던 예랑이와 동생마저 샵의 서비스때문에 고민할만큼 최고였어요. 부담을 주시지 않으면서 주인공이 된듯한 기분을 충분히 느끼도록 해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