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니쵸

맞춤정장을 계속 할꺼라 좋은 집으로 하려고 나름 알아보고 골라서 간건데 아쉬움이 많았던 가게예요. 질을 떠나 서비스면에서 느낀 서운함이나 아쉬움에 제품은 객관적 평가가 잘 안되는 집이었습니다. 상품 : 보통♥ 예복패키지와 맞춤구두 계약했습니다. 예복패키지는 정장, 셔츠1, 타이1, 보타이1, 벨트, 헹거치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두는 다양한 디자인이 있어서 원하는 디자인을 골랐습니다. 가격 : 보통♥ 원단을 몇가지 보고 결정했는데 비싸다는 느낌을 없앨 수 없었습니다. 패키지로 하지않고 정장만 하고싶었는데 안된다고 하시더군요. 결론적으로 받아본 정장은 예쁘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좀 아닌듯한 느낌? 그 가격대 옷처럼 보이지 않는데 그 가격을 받은건 패키지라 그런 것 같아요. 근데 헹거치프, 타이, 벨트는 진짜 별로예요. 타이는 종류도 별로없었고 고급스러움은 느껴지지 않아요. 구두는 착화감을 제가 알 수 없으니 잘 모르겠으나 볼때는 예뻐요. 서비스 : 대표라고 하시는 분과 상담했습니다. 저 결혼준비하며 예랑이와 싸운적이 없는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 가게 상담받고 싸웠습니다.ㅜ 상담을 기분 안좋게 하셔요. 신부가 철벽치면 신랑 자존심 건드리는 그런 수법으로 상담을 하시더라고요. 전형적인 옛날분 느낌... 가봉날 다시 가기 싫을만큼 속상했는데 다른 직원분들은 다들 친절하셨어요. 저도 다른분과 상담했으면 이런 기분은 아니었을 것 같기도 하고, 상담사마다의 스킬 문제같지만 저는 기분 나빴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