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옹아

본식가봉날짜와 우아프 상담시간을 하루에 끝내려고 우아프 상담시간에 맞춰서 본식가봉날짜고 변경했어요 1시에 본식드레스가봉 예약후 걸어서 8분거리에 우아프를 2시30분에 예약했습니다 본식가봉이 끝나고 우아프로 걸어내려가는데, 인스타에서 본 이슬실장과 혜수쌤이 신호등을 건너가더라구요 "우리랑 예약했는데 어디가는거지? 있다가 오겠지 뭐" 그러고선 신랑이랑 우아프 들어갔어요 잠시만 기다리라는 말과 음료를 준비해줘서 이곳저곳 사진찍고 셀카도 찍고 기대에 부푼마음에 앉아서 싱글벙글 했어요 다른분들 일하는것도 보고, 기다렸죠 조금뒤 2시 11분에 웨딩북에서 전화오더니 , 이슬실장과 혜수쌤이 출장이 잡혀서 상담을 못하고 웨딩실장이 상담해준다고 그러는거에요 저희는 이미 도착했고 메이크업과, 헤어 상담해줄 사람과 상담해야지 다른사람이랑 상담하면 의미가 있나요? 웨딩실장이란 사람은 어리버리하면서 고객응대도 전혀 해본적 없는 느낌이 들었고 웨딩북에 전화해서 따지니까, 곧바로 처리해준다고 한게 이슬실장과 혜수쌤을 불렀다고 하더라구요 누가봐도 출장가는 모습이 아니었고 핸드폰 하나 들구 걸어가는게 다였고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다들 남탓만 하는게 너무 기분이 나빴습니다. 이런걸 겪고서는 상담을 받는데 이슬실장이 터덜터덜 걸어와서 볼펜을 집어던지듯이 놓고 상담을 시작하는데 '나 기분안좋아, 상담하기싫어' 이런느낌이었고, 혜수쌤은 그나마 상담을 하면서 원하고자 하는부분이 응대를 잘해주셨습니다 둘다 인사하나 없고 웃음기 하나도없고 너무 불쾌했어요 이런분이 제 메이크업을 한다고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불안하고 걱정이됩니더. 인스타에서 본 모습이 실제로는 전혀 매치가 안되었고 기계적인거면 다행이게요, 제가 살면서 이런식 대우는 처음봐서 이걸 어떻게 진행을 해야할지 짜증이 납니다 싫은모습, 짜증난모습, 툴툴거림, 무표정, 상담이 끝나자마자 기다렸다는듯이 '이쪽으로오세요' 하면서 사람 쳐다도 안보고 혼자 엘베쪽으로 가버리더라구요 저만 느낀게 아니라 신랑도 많이 참고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내가 왜 기분좋은 결혼식 예정에 있을일들을 즐겁게 보내지 못하고 이런대우를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잘못했나요?? 제가 예약시간 지켜서 간게 잘못이고, 상담사진과 상담내용 준비해서 상담 잘 받으려고 한게 잘못이에요? 왜 태도가 그렇죠?? 본식가봉때 발레리아스포사에 들렸다 바로 간건데 정말 친절함과 서비스 비교조차 안됩니다, 스튜디오촬영때 토탈로 진행해서 본식때 처음으로 고른 업체라서 잘해야지 하는 마음에 얼굴보고 상담하려 한게 이렇게 크게 돌아올줄 몰랐네요 어이털립니다 이런부분 복불복인지 그냥 본식때 와서 하면되는걸 왜 상담와서 귀찮게 하는거냐는 식의 태도를 잘 아시고서 다들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스타일 : 메이크업 스타일이 어땠는지는 모델사진도, 자료도 없었어요 그냥 인스타에 이슬실장메이크업 하나만 보고간건데 실장님도 노메이크업 상태라서 실물로는 어떤지 알수없었어요 담당샘 : 웃는모습 한번도 못봤고 상담하러 오는데 예약시간보다 30분이나 늦게오고 저희는 30분 빨리갔어서 거의 한시간을 기다렸네요 빨리간거야 저희사정이지만 늦으신건 사과하셔야지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상담하러오면서 볼펜을 던지듯 내려놓고, 제 이야기를 듣기만 하시고 딱 두마디만 하시더라구요, 상담지에 글씨도 날라가게 휘갈겨쓰고, 진짜 일하기싫어 죽겠는데 왜 귀찮게 와서 괴롭히느냐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헤어는 혜수쌤이 상담해주셨는데 똑같이 무뚝뚝해보이긴 했지만 상담하면서 자신의 의견도 주시고,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누그러졌습니다 서비스 : 서비스 한마디로 최악입니다. 방문하고 고객대응 메뉴얼도 없는것같고 실수한거에 당황한 느낌에 전문성이 하나도 느껴지지않았고 다른직원들 모두 자기할일에 바쁘고 눈치만 보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