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요지요

원래 처음엔 어두운 컨벤션느낌을 고집했었는데, 채플홀도 볼까 하고 갔다가 반해서 계약했어요. 그 전까지는 이곳이 이렇게까지 인기가 좋은 곳인 줄 몰랐는데, 생각할수록 인기가 왜 많은지 알 것 같았어요. 채플홀이지만, 예식때는 조명으로 약간 어둡게 조절이 되어서 괜찮았고, 천장이 높은 편이라 홀 내부가 좁거나 답답한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로비도 그렇게 좁지 않았고, 하객 분들 앉으실 수 있는 쇼파도 있어서 어른들 좋아하실 것 같았구요. 포토테이블도 예뻤습니다. 웰컴드링크바도 있어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신부대기실도 서브까지 두 개나 있고, 둘다 넓다는 게 너무 좋았습니당. 또 꽃도 추가금액 없이, 기본적으로 풍성하게 장식되어있구요. 밥도 맛있다고 해서 만족해요. 단점은, 삼성역에서 걷기엔 조금 멀다는 점과 주차장 내려가는 입구가 좀 좁다는 점?인데 ㅜㅜ 삼성역에서 셔틀버스 운영하고, 주차장은..내려가는 길 정말 좁아서 좀 그렇지만, 외부 타 건물 여러 곳에 군데군데 주차하는 것보단 그래도 나은 것 같아요...(본 건물과 바로 옆건물 주차가능하대요) 단독건물은 아니지만 단독홀이라서 덜복잡하고, 지하에 있지만 그부분은 개인적으로는 괜찮았습니다. 예식간격이 90분인 건 좀 많이 아쉽지만..동시예식이 아닌이상 예식간격 짧은 건 감안해야할 것 같아요 ㅠㅠ 홀분위기 : 추천♥ 채플홀인데, 예뻐요. 그냥 봤을 때 딱 들었던 느낌이 공주같고 예쁘다였어요 ㅎㅎ홀의 천고가 높아서 그렇게 좁아보이지 않고, 신부대기실도 넓어서 좋아요. 꽃장식도 생화로 아낌없이 장식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음식 : 추천♥ 노블발렌티 밥이 맛있다고 소문나서, 이건 그냥 믿으려구요. 예랑이가 얼마 전에 하객으로 다녀왔는데, 맛있다고 하고, 같이 가신 분들도 다 밥 맛있다고 하셨다네요. (더채플,아펠가모쪽에서 오신 셰프님들이 계시다고 들었어요) 서비스 : 추천♥ 견적안내와 설명, 웨딩홀 구경까지 실장님께서 해 주셨는데 친절하게 잘 해주셨어요^^ (저희가 좀 여러번 갔었는데 갈 때마다 잘 해주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