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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탈

20.07.08
드레스
마틴드세븐

우선 어느구석 하나 마음에 안드는 게 없었어요. 피팅룸 안에 에어컨이 있어서 쾌적하게 (워낙 그 전에 샵들에서 땀을 비오듯이 흘려서ㅠㅠ)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머리는 번 타일로만 진행했지만 티아라나 코사지가 다 제 스타일이었어요!! 조명도 타샵보다 예쁘고 친구들 앉은 의자 뒤편으로 거울이 있어서 제가 서 있는 상태에서도 제 모습이 어떻게 비춰지는 지 잘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입는 족족 다 제 옷같았는데 유일하게 친구들과 예랑이와 제가 의견을 통일할 것도 없이 만장일치로 결정했어요!! 너무 기대되고 빨리 다시 입어보고 싶어요!! 스타일 : 추천♥ 샵 자체가 새로 이전한 곳이라서 그런지 분위기도 좋고, 들어가는 순간 보여지는 것들이 깔끔해보였어요. 마지막 투어라 구체적으로 원하는 어깨부분 디테일과 싫어하는 패턴, 화려함의 극치(내가 바로 주인공이다!!)를 드러내줄 수 있는 스타일로 말씀 드렸더니 세상에나 4벌 다 친구들과 예랑이 소리지르고 물개박수치고 그랬어요ㅎ 마틴드세븐은 인스타에서 보면서 어느정도 드레스들이 전체적으로 기대가 되었던 샵이에요. 사실 드투 일정을 회사일 때문에 바꾸려고 하다가 마틴드 일정이 7월 내 다 마감이라고 해서 다른 샵으로 바꿔야하나 울었는데, 마틴드는 꼭 가보려고 걍 강행!!ㅋㅋ 근데 안왔으면 큰일날뻔 했어요 가성비+화려함+만족도 끝판왕이었어요 제 개인적으로 옷상태 : 추천♥ 드레스 상태 좋았어요. 비즈, 장식, 디테일 다 보관상태가 좋다는 게 느껴졌어요 (막눈이라 잘 모르지만) 서비스 : 추천♥ 평소에 지나치게 과한 친절함은 좀 거북해했었는데 전혀 그런 생각안들었어요! 화려한 거 좋아한다고 했더니 환복할 때마다 티아라랑 면사포 종류별로 다 보여주시고 마지막에 엄청 큰 티아라(x) 왕관(o)을 씌워주셔서ㅋㅋ 그 당시에는 몰랐는데 집에 오는 길에 혼자 엄청 웃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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