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지않는샘

이 날은 드레스투어 다음인 대여복 셀렉하는 날이었어요. 플래너님과 이야기한건 총 6벌을 입어보는거였는데 커뮤니케이션 문제로 4벌만 입게되었네요. 자세한 내용은 예신이 알고 있었는데 입을 당시에는 정신없었는지 얘기를 못하고 넘어갔더라구요. 어쨌든 드레스투어때는 본식용이었기 때문에 그때보다 대여복 셀렉은 조금 아쉬움이 있을 수는 있어요. 그래도 4벌 중 마음에 드는 2벌을 셀렉하여 다음주 촬영 때 입기로 했어요. 저희가 이 곳이 마음에 들었던 이유는 친절하고 신부에게 어울릴만한 드레스를 잘 추천해 주는 느낌이 들어서였어요. 아 그리고 원장님분들이 자매이신지 저번에 방문했을 때 봐주신 분이랑 닮아서 그럴수 있겠다했네요 ㅎㅎ(사진은 디자인 유출일 수도 있을것 같아서 가려서 올려봅니다.) 스타일 : 추천♥ 실크맛집으로 유명하죠.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많아요. 건물은 청담동의 전형적인 모더니즘한 깔끔건물 2층이에요. 옷상태 : 보통♥ 입구쪽에 몇 벌 전시가 되어있어요. 2부 드레스도 있고 대여복도 전시되어있습니다. 드레스 상태는 좋았어요. 서비스 : 추천♥ 처음에 마실 음료와 주전부리를 주셔서 좋았어요. 더워서 목이 말랐거든요. 생각보다 피팅룸은 조금 작은듯하지만 친절해서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