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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9
예물
영신주얼리

안녕하세요. 업무 특성 상 장문의 글을 쓸 일은 많은데 특정 업체의 후기는 진짜 오만년만에 쓰는 것 같네요. ​ 배X의민족, 요X요 같은 배달어플을 백날 사용해도 후기 만큼은 귀찮아서 잘 쓰지 않는 편인데... ​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후기를 남길만한 가치가 충분해서 귀찮음과 민망함을 무릅쓰고 글을 남겨봅니다. ​ 올해 초, 결혼을 다짐하자마자 코로나19 사태가 터지면서 지인분들의 우려 속에서 결혼준비를 하게 되었지만 장고끝에 예식장을 예약하고 나니, 이차저차 결혼준비가 진행되는 기분이네요. ​ 7월 말 예정된 웨딩촬영에 앞서, 웨딩밴드를 맞추기 위해 백화점을 돌았습니다.만. 아무래도 촬영일 전까지 반지를 받기는 힘들 것 같더라고요. 웨딩밴드 만큼은 꼭 명품으로 맞추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었습니다...ㅠ ​ 처음 염두에 두었던 까르띠에는 언제 방문해도 웨이팅이 살벌했고 다른 브랜드는 눈에 차지 않는 것도 시간을 지연하는데 한몫했습니다. ​ 그러던 중 예신이 친구분의 소개로 영신주얼리를 방문하게 됐는데요. 사실 이때만해도 별 기대는 없었습니다. 40년 넘는 업력을 가지고 있다는 안내에도 시큰둥했죠. 그런데 쇼케이스에 진열된 제품들을 보고 있으려니 생각이 좀 달라졌습니다. 악세사리 류에는 별로 관심이 없던지라... 무조건 비싼거, 알이 굵은거! 만 외쳤는데 화려하면서도 심플하니 귀여운(?) 악세사리들이 눈에 밟히더라고요. ​ 안내해주신 사장님도 굉장히 친절하셨습니다. 견적은 물론이고, 다이아 초보인 저를 위해 GIA, 우신 등 다이아몬드 등급부터 시작해서 다이아몬드가 왜 좋은가에 대한 속성(?) 학습부터 디자인에 대한 조언까지 마구마구 퍼부어주셨는데요. ​ 방문 전 인터넷으로 후기를 살펴봤는데, 많은 분들이 만족하고 추천하신 이유가 있었습니다. 후기의 대부분은 바이럴이 아닐까 의심했던 제가 부끄러워지더라고요. ​ 사실 저는 의심이 많은 성격이라; 처음에는 바가지를 씌우지 않을까, 하자가 있는 제품을 팔진 않을까 생각했지만 가성비 좋은 친구들 위주로 소개하며 가이드링까지 덤으로 얹어주시려 하는 모습에 그만 감동해버렸습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종로 귀금속 상가를 반나절 정도 돌아다닐 생각이었으나, 예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사장님의 열정에 그 자리에서 바로 계약서를 작성했습니다. ​ 계약서를 쓰고 온지 일주일이 지난 지금도 후회는 없습니다. 앞으로도 반지를 맞출 일이 있다면 영신주얼리를 1순위로 방문할 생각입니다. ​ 뭐 대부분 후기를 보면 다이아의 역사부터 시작해서 캐럿은 무슨 뜻이고... 이런 정보들을 장황하게 푸는 경우가 있는데 저는 그냥 심플하게, 제가 직접 겪은 팩트만 전달드립니다. 바이럴 아니구요. ​ 웨딩밴드, 커플링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영신주얼리를 꼭 방문해보세요. 절대 후회는 하지 않으실겁니다. (블로그 후기 보고 왔다고 해도 뭐 없습니다. 그냥 방문해서 직접 경험해보세요) ​ 마지막으로 영신주얼리에서 진행 중인 이벤트 내용 첨부합니다:) 이상 내 돈주고 직접 방문한 영신주얼리 후기 끝! 디자인 : 추천♥ 디자인은 다양하고 예쁜 편입니다. 무엇보다 화려한 라인과 심플한 라인이 별도로 준비되어 있어, 생각보다 디자인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품질 : 추천♥ 인증받은 우신 다이아만 사용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더라고요 ㅎㅎ 믿음이 가는 품질입니다 서비스 : 추천♥ 사장님이 언변이 너무 좋으세요~ 서비스도 뭐라 흠잡을데없이 좋았습니다. 반지 계약 시 챙겨주시는 것도 많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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