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아기토끼

가격도 무난, 서비스도 무난한 웨딩고객 대상 맞춤예복 전문점. 프로모션 하는 원단만 추천해서 다소 아쉬운 부분 있었음 ㅠ 맞춤 정장이라는 게 내 몸에 꼭 맞는 좋은 옷 한 벌을 갖고 싶어서 진행하는 건데 원단도, 디자인도 남들이 많이 하는 것으로 주로 추천 받게 되고 위험 부담을 감수 할 수 없어 안전한 선택을 하다 보니 결국 기성복을 구매하는 것과 큰 차이가 없어지는 것 같음. 로페로가 문제라는 것은 아니고, 맞춤정장 하려면 좀 더 많이 공부하고 알아보고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평일에는 한가한 편인듯. 대기 시간 길어질 수도 있으니 최대한 평일 이용하세요. 정장 나오면 다시 후기 남길 예정. 상품 : 보통♥ 라바톤 원단 비스포크(올수제) 패키지(셔츠, 대여복 3피스, 수제화 포함) 알프레드 브라운 브론즈랑 같은 견적(부가세 별도 109만원)받았고 고민하다가 색감이 더 맘에 들어 라바톤으로 선택. 가격 : 보통♥ 가격은 중간 정도에 속하는 업체인듯. 실제로 제작 되어 나와야 알수 있겠지만, 기성복 만큼의 완성도와 핏만 나와도 만족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크게 기대는 없음. 대여복은 생각보다 종류가 많지 않으나 스튜디오 분위기에 맞춰 선택할 수 있었음. 서비스 : 보통♥ 웨딩고객 대상 맞춤 업체는 다 비슷하다고 생각함. 로페로에서는 처음 상담한 직원이 자세하고 자신감 있게 설명하는 것을 보고 선택했는데 채촌 및 대여복 상담때 바뀐 담당자가 조금.. 답답한 부분이 있어서 신뢰도가 떨어짐. 옷만 잘 나오면 된다고 여러차례 얘기했는데 걱정됨.ㅠ 친절도나 서비스나 프라이빗한 상담실 등은 좋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