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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링구

20.07.22
예물
민준주얼리

너무 불친절하고 꼰대같아요..ㅠㅠ 샵에서 미는 특정 디자인의 반지를 계속 권유하시는데 무슨 말을 하고 싶으신진 알겠지만 '내가 왜 내 돈 쓰면서 혼나고 있어야 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 눈엔 걍 금가락지 같았거든요ㅠ 예쁘지도 유니크하지도 질이 유달리 뛰어나 보이지도 않았어요. 까르띠에 러브링이랑 막 비교하시던데 제 눈엔 러브링이 오백배 더 예뻤어요.. ㅎㅎ 까르띠에 반의 반의 반의 반 만큼이라도 브랜드가치가 있는 거면 모르겠는데 민준주얼리 누가 아나요 🙄 가격도 비싸요... 웨딩밴드 두 개에 할인 전 금액으로 300 넘게 부르셨는데, 이 돈이면 진짜 까르띠에 사겠다는 마음이 들더라고요. 그래도 나름 차별화 된 상담을 해주셔서 웨딩밴드는 순간 예뻐 보이는 악세사리를 고르는게 아니라, 10년 뒤, 20년 뒤 껴도 내 손에 잘 어울리는 반지를 고르는게 좋다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확실히 지금 내 손에 꼈을 때 예쁜 반지들은 엄마가 끼면 별로 안 예쁠 것 같더라고요. (엄마 미안) 그리곸ㅋㅋㅋㅋ 여기서 제일 좀 깼던 건 우리는 붙잡지 않는다구, 두 분이 의논해보라 하시고선 갑자기 와서 맘에 들면 하라고 더 깎아 준다고 한 거... 그냥 당장 돈 내게 만들고 싶어 하시는 것 처럼 느껴졌어요. 웨딩밴드 디자인이 별로 중요하지 않고 정말 심플한 가락지 스타일의 디자인을 선호하고 오래오래오래 나이 들어도 어색함 없이 낄 반지를 찾는 분들이라면 민준주얼리가 취향저격일 것 같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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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주얼리 예물 리뷰 - 너무 불친절하고 꼰대같아요 샵 | 웨딩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