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예시니

지금은 민정란 차은엽 한복 으로 이름 바뀌었고 민정란 사장님께 직접 상담받고 맞췄어요~ 저는 어릴때부터 집에서 한복을 많이 입으시고 엄마가 취미로 가족 한복을 만들어주기도 하셨어서 한복 맞출때 정말 엄청 엄청 까다로운 신부였어요ㅠㅠ 정말 열곳 넘게 다 다녀본거 같은데 사장님 이시면서 한복에 대해 전문가셔서 여기로 결정하게 되었어요~ 제가 찾아헤매던 색이 있는 원단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고급 실크로 신랑(배자)맞춤 신부맞춤(+누빔 밍크 배자) 구성으로 맞추게 되었고 당의 저고리와 예랑이 쾌자는 스튜디오 촬영용으로 대여해주셨어요! 한복 드레스도 대여해주시는데 저는 전통 한복이 좋아서 이렇게만 골랐어요! 전통 느낌으로 자수패치도 넣지 않고 색도 쨍한걸로 골랐는데 오늘 마네킹에 걸려있는 한복보고 이거 예쁘다 하고 감탄했는데 그게 절 기다리고있는 제옷이더라구요ㅠㅠㅠ 배자 누빔 조끼도 사장님 솜씨에요 한복도요 너무 예뻐서 왕왕 만족입니다ㅠㅠ 예랑이 누나가 저희보다 더 먼저 예식 하시는데 저희한복 맞춤한거 보고 일가족 다섯분이 우르르 가서 하고 오셨어요 모두들만족! 저는 9월에 매밀밭에서 야외촬영 및 한옥촬영도 할 예정이라 미리 맞췄어용 희희 어서 추워져서 배자조끼 입고싶어요ㅠㅠ 같이 주신 저 귀요미 노리개도 너무 귀여워요 왕왕 만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