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슉

사실 결혼식 준비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웨딩홀 선택인 것 같아요~ 그래서 예비신랑과 어느정도 돌아다녀 볼 만큼은 봤다고 생각하던 찰나, 웨딩홀 셀렉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 홀 인테리어, 연회장음식, 장소 접근용이성! 이 삼박자가 딱 들어맞는 웨딩홀을 찾았네요! 게다가 박람회 찬스로 풍선이벤트, 폐백기본세트, 부담스럽지 않은 비용들~!!(일요일 예식이긴 하지만)이란 플러스 알파가 생겨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아직 포토테블이라던지 식권준비 부분 등등 더 디테일한 문의들이 남았지만 이 느낌 고대로~ 본식까지 무사히 잘 준비해서 행복한 결혼생활의 스타트를 잘 치루고 싶어요~!! 홀분위기 : 추천♥ 사진으로만 보고 여기다! 하고 무작정 방문하게 되었는데~ 정말 사진이랑 똑같이~? 아니 그보다 더 예뻐서 맘에 쏙 들었어요! 특히나 가장마음에 들었던 루아르 홀은 야외결혼식은 하고 싶은데 날씨가 안좋으면 어쩌지.. 하는 저의 걱정을 한방에 해결~해주었어요! 꽃장식과 분수대, 그리고 바닥타일의 디테일까지 뭐하나 억지스럽지 않게 잘 어울렸고 무엇보다 방문객들을 위한 화장실도 널찍하고 깔끔해서 대대대 만족스럽네요. 약간의 아쉬움이 있다면.. 홀 의자가 좀 불편해 보이는 것과 단독홀이 아니고 야외느낌 덕에(?) 예식 분위기는 다소 산만했다는 정도..? 매니저님 말씀으론 원하면 슬라이딩 도어를 닫아 복도와 분리시켜 주신다고 했기에... 뭐 일단 예약 쾅쾅!! 음식 : 추천♥ 가장 중요한.. 간이 딱 맞았어요!! 보통 지인들 결혼식장에 가면 전반적으로 음식들이 짭짤해서 얼마 못 먹었겠던데...ㅜ 라루체 연회장 음식은 아.. 우리 손님들 한 끼 잘 대접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만큼 메뉴도 여느 패밀리레스토랑 부럽지 않게 다양하고 맛있었습니다! 시식은 예비신랑과 한번, 그리고 부모님들과 한번 이렇게 두번 갔었는데~ 첫번째 시식 후기때 보완했으면 하고 적었던 부분들이 반영되었단걸 느낄 수 있었어요. 비건인들도 충분히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메뉴들과 예쁜 디저트(마카롱과 케잌)들도 늘어났던 것 같아요~!! 여전히 주방장님이 직접 나오셔서 인사도해주시고~ 뭔가 꾸준히 나아지려고 노력하는 라루체의 모습을 느낄 수 있어서 더 신뢰가 갑니다 >_<b 서비스 : 추천♥ 우선~ 맨 처음 상담문의 해주시고 예약 도와주셨던 매니저님(정희)이 너무 친절히 잘 설명해주셔서~ 정말 예약을 안 할 수가 없었어요!! ㅎㅎ 물론 홀 인테리어도 중요하지만 그 공간을 운영해나가는 사람들이 매력이 없으면 절대 선택하지 않았을거예요~!! 다들 밝아 보이시고 박람회 혜택도 든든하고~ 운영시스템도 안정적이여 보이고~ 전 일단 만족스럽게 진행해가고 있습니다 ㅎㅎ TIP : 이건.. 끝까지 본식을 치뤄봐야 대답할 수 있을 것 같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