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ma

저는 지인들 결혼식으로 명동 라루체를 종종 방문하기도 했었고, 제가 계약을 할 때는 저희 시부모님이 한번 그리고 신랑과 같이 제가 또 한번 방문하여 투어한 후에 계약을 진행하였습니다. 홀분위기 : 추천♥ 본인은 4층 아이리스홀을 계약하기 전에 투어했는데, 톤이 로즈핑크이고, 작은 궁전 느낌이여서 따듯하면서 안락하고, 예비 신부의 설렘의 느낌을 그대로 담아주는 홀이여서 좋았습니다. 인테리어도 홀 분위기에 동 떨어지지 않고 조화있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신부대기실의 천장이 높고 대기실 자체가 넓어서 고급지면서도 신부를 더 아름답게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대기실에 앉아 있을 제 모습과 대기실에 찾아 온 지인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것을 상상하니 기대가 됩니다. 음식 : 추천♥ 메뉴는 샐러드, 한식 반찬, 회(생선 회/육회), 초밥, 고기, 양식류의 음식으로 구성되어 있고 디저트도 떡, 빵, 과일 등으로 구성되어 부족함 없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음식이 떨어지지 않게 전체적으로 요리사님과 직원들이 체크해주시고, 음식 위에 음식을 따듯하게 유지할 수 있는 조명 등을 달아 놓아서 따듯합니다. 그리고 회나 고기 종류도 비리거나 잡내가 나지 않아서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서비스 : 추천♥ 제가 처음 계약하기 전에 어떤 홀이 좋을지 많이 고민을 했는데, 실장님과 매니저님이 직원 입장에서 이야기 해주시지 않고 신부 입장에서 조언 및 상담해주셔서 어려움 없이 계약을 진행할 수 있었고, 식을 앞두고도 계속 메일이나 전화로 문의드려도 바로 바로 답변해주시고 친절하게 상담해주십니다. TIP : 식장을 계약하기 전에 3개의 홀을 전체적으로 둘러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모든 홀이 특성이 있고 전체적인 색깔 톤과 느낌 그리고 인테리어가 다르기 때문에, 사전에 투어를 해보시고 본인이 추구하는 느낌과 분위기를 반영한 홀을 선택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명동 라루체에는 식 마지막에 신랑과 신부 그리고 하객들이 한 마음을 담아 하늘 위로 풍선을 날리는 이벤트가 있는데 그 이벤트도 본인의 결혼식을 특별하게 남길 수 있는 하나의 큰 추억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러 부분들을 참고하신 후에 식장을 계약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