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니ㅣㅣㅣㅣ

가격적인 부분에서는 정말 최고에요. 웨딩홀 투어를 이렇게 많이 하게 될 줄 몰랐지만 거의 10여군데 업체중에 견적은 제일 좋았어요. 다만 상담하는 분들이 가계약을 너무 강요했고, 주례단상 뒷배경과 천장 전구가 제 눈에는 별로였습니다. 이 부분은 이쁘다고 하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다녀오신 분이라면 다들 똑같이 말하는 1층의 텅 빈 상가가 마음에 좀 걸리긴 하지만, 사실 제가 하객입장이라면 크게 신경 안쓸 것 같아요. 웨딩홀까지 가는 길도 문래역에서 걸어갔는데, 중간에 공사중인거 빼면 조금 멀지만 나쁘지 않았고(셔틀이 있으니까), 하객이 많지 않은 분들은 괜찮을 것 같아요. 단독홀에 로비도 넓고 신부대기실도 넓어요. 홀분위기 : 보통♥ JK아트컨벤션을 보고 가서 그런지 홀은 JK보다 훨씬 작은 느낌이었어요. 신부대기실에서 연결된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서 홀 오른쪽 뒷편에서 계단으로 내려오는게 특이했어요. 저는 홀이 작은건 괜찮았는데, 주례단상 뒷 배경이 초록색 풀장식이 되어있어서 상담해주시는 분은 하우스 웨딩 느낌이 난다고 표현했으나 제가 볼때는 너무 정글같은 느낌이 강했어요 음식 : 보통♥ 음식은 실제로 먹어보지 못해서 맛을 표현할 수는 없지만 아무래도 JK아트컨벤션과 같은 건물이라 같은 날 상담을 가서 비교하게 JK랑 비교를 하게 되네요. JK보다는 가지수는 적었고 분위기도 조금은 더 노후화된 느낌이었달까.. JK보고 가시는 분들은 눈에 안들어오실 것 같아요 서비스 : 친절하긴 했어요. 가격적인 부분이 이후 투어했던 웨딩홀들에 비하면 정말 좋긴 했으나 가격만 계속 강조하면서 일단 가계약하고 가라고 너무 강요했습니다. 다른 곳들은 좀더 생각해보겠다고 가계약 안하고 가려고 하면 그냥 서류만 챙겨주고 인사하고 나왔는데, 규수당만 유일하게 문앞에서 계속 잡고 안놔줬어요. 나중에 취소해도 되니까 일단 가계약금만 내고가라고. 좀 불쾌하고 난처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