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니ㅣㅣㅣㅣ

아트리움 홀로 가계약을 하고 왔는데, 나중에 더 찾아보고 생각해보니 아쉬운 점은 3% 봉사료가 따로 붙는다는 점, 그리고 아트리움 홀은 신부대기실이 홀 한층 위? 라고 해야하나, 계단을 통해 올라가는데, 그 층에 있는 리프트를 타고 내려오거나 그게 싫으면 홀 문밖에 대기하고 있다가 입장해야 한다고 했어요. 저는 리프트는 정말 너무 극혐이라 문뒤에서 대기해야 하는데 상담 끝나고 문뒤에서 대기하는 신부님 보니까 좀 그렇더라구요. 엘레베이터 앞에서 명단쓰고 체온 체크하는 부분은 좋았지만 그 공간이 협소해서 너무 북적북적 거렸습니다. 홀이 세개이고 엠버루체 홀은 복도를 통해 반대쪽으로 넘어가서 단독홀 처럼 쓴다고는 했지만 진짜 단독홀과는 확연히 다를 수 밖에 없고, 그랜드홀은 따로 로비 공간을 만들었지만 너무 협소했습니다. 아트리움홀 로비는 그냥 트여있는 로비인데 너무 시장통처럼 시끄러워서 정신이 없었어요. 홀분위기 : 추천♥ 1. 아트리움홀은 천고가 11m라서 여태 방문했던 웨딩홀 중에 제일 좋았어요. 버진로드도 계단이 4개정도 있어서 가장 높았습니다. 이 땐 첫 투어라 이게 천고가 높은지 버진로드가 높은지도 몰랐던... 2. 엠버루체홀은 약간 하우스 웨딩처럼 초록초록한 분위기고 신랑이 들어오는 길, 신부가 들어오는 길이 달라 따로 입장해서 버진로드 끝에서 만나서 다시 같이 입장하는? 그런 동선이라고 했어요. 다만 홀 가운데 큰 기둥이 있고 버진로드 자체가 너무 짧았어요 3. 그랜드홀은 샹들리에가 신부 입장 동선에 맞춰서 불이 켜지면서 올라가는 점이 가장 내세우는 점인 것 같아요. 세 홀중에 가장 크고 유일하게 신부대기실에서 바로 홀로 연결되서 좋았습니다 음식 : 보통♥ 역시 상담 방문이라 맛은 모르겠네요. 하지만 연회장이 대체적으로 깔끔하고 넓고 음식 종류도 많았어요. 주류도 종류별로 (와인, 사케까지) 있지만 저는 11시 예식을 생각하고 있어서 그 아침, 점심에 술을 먹는 사람이 많지 않을 것 같아서 큰 장점으로 와닿지는 않았습니다. 서비스 : 추천♥ 저희 상담해주시는 분만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홀은 보통 하이톤에 약간 텐션도 하이텐션인 분들이 많았는데, JK아트컨벤션은 전체적으로 차분한 분위기에서 상담이 진행됐습니다. 다만 1차 견적가에서 방문시 추가 할인이 들어간다고 알고 갔는데, 대관료는 전혀 네고가 되지 않았고, 식대만 조금 빼주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