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상세

요요ㅋ

20.08.06
가구
스마트바이 수원점

7월의 3대 스트레스 중에 하나 매트리스를 구매하는 역사적인 날이 될 거라 출발 전에는 절대 몰랐는데 오늘이 그날일 줄이야 그날이 오다니...ㅜㅜㅜ 사실은 그분의 동료들이 추천해서 가게 된 곳인데 수입 매트리스를 직구하는 방식으로 대량 직구 형식이라고 해야 하나?? 결혼 준비하면서 알게 된 게 의외로 수입 매트리스는 우리의 가까운 곳에 있었고 이렇게 수입 매트리스를 모아서 체험하고 구매하는 공장 단위는 숍들이 많다는 것이었다. 날이 좋지 않던 7월 19일 스마트 바이 수원점에 방문했다. 골목으로 들어가면서 여기가 맞나?? 싶었는데 의심하지 말고 옆을 보면 이렇게 직구 매장이란 표시가 있다. 물론 깔끔하게 숍처럼 된 곳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공장 같은 외관을 가지고 있다. 들어가도 딱 보이는 텅 빈 공간에 빼곡히 있는 침대들인데 음?? 맞게 왔나 싶은 생각이 들것이다. 하지만 여기가 맞고 앞으로 이 침대들은 나와 그분이 체험할 매트리스였다. 입구 쪽에 신발을 갈아 신을 수 있게 되어 있고 화장실도 있으며 스마트 바이 방문 시 사전 예약을 하고 시간대에 따라 고객을 따로 받기 때문에 겹치거나 하는 일은 없다(우리 시간대에는 살짝 겹치긴 했지만 뭐 우린 계약 다하고 나가는 상황이었으니 크게 꺼려지진 않았다) 직접 누워보세요! 최대한 많이 누워 보셔야 합니다 진짜 지금까지 원 없이 누워 봤는데 여기서도 원 없이 눕게 생겼다. 근데 이 말이 정말 맞다. 얼굴에 철판을 깔고 최대한 많이 누워봐야 나에게 맞는 매트리스를 고를 수 있다 요런 식으로 계속 누워서 진행되는데 상담 시간은 1시간~2시간 정도 결정 장애가 있다면 2시간 정도는 생각하고 상담 진행하는 게 좋다 중간에 아예 불을 꺼주시고 좀 더 집중해서 느껴보는 시간도 있으니 그때 잘 상의해야 한다 1. 허리를 잘 지지해 주는 매트리스 2. 옆으로 누웠을 때 팔이 저리지 않는 매트리스 3. 둘 다 편안함을 느끼는 매트리스 기준을 어느 정도 세워 놓는데 추천해 주시는 방법은 남자분이 편안하게 생각하는 매트리스를 최종 결정하는 방식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했다. 여자와 남자의 체형이 달라서 남자들이 매트리스 고를 때는 안되는 폭이 더 높고 꽤 까다롭게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고 했는데 나랑 그분은 서로 편안하다고 생각하는 스타일이 비슷해서 그런 점은 딱히 의견이 갈리는 건 없었다 자세히 보면 제품에 대한 어떠한 설명도 가격도 붙어 있지 않다. 아무래도 가격과 제품 설명을 보게 되면은 가격에 맞춰서 결정하는 경향이 있어서 최대한 자신에게 맞는 브랜드를 선택하는데 걸림돌이 된다고 했다. (아무리 봐도 진짜 제품에 대한 어떠한 설명이나 그런 것이 없다) 상담은 1부와 2부로 나눠지는데 1부에서는 전체 모든 매트리스에 누워보고 2부는 1부에서 선별된 몇 가지 매트리스 위주로 누워보는 건데 미국 매트리스는 1~10단계까지 등급이 나눠져 있다. 돌침대 정도가 1단계이고 매트리스는 2등급부터 시작하는데 처음 우리가 누워 본 등급은 2등급부터 시작한다. 그래서 10등급까지 체험하는 건데 우리는 몸이 무거운 관계로 6단계까지만 누워봤는데도 침대가 푹 들어가서 7단계는 1부에서 과감히 제외했다. 체험하면서 요렇게 되어 있는 매트리스는 양면으로 사용 가능한 매트리스여서 이렇게 쌓여 있는 것이고, 양면 매트리스의 경우에는 돌려서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이렇게 된 거예요.(당황하지 말아요) 1부에서는 체험하면서 베개를 베지 않는다. 베개를 베는 순간부터 불편하게 느껴지던 침대도 훨씬 편안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1부에서는 침대 본연의 느낌을 많이 느낄 수 있게 체험하는 데 비중을 둔다. 그래서 베개를 쓰지 않고 체험하는데 여기서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우리가 생각하는 템퍼랑 미국 템퍼패딕은 다른 브랜드이고 시몬스도 미국 시몬스와 한국 시몬스는 다른 회사!! 씰리도 한국 씰리와 미국 씰리는 다른 회사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씰리는 라돈 사태가 있을 때 한국 씰리 제품에서 라돈 물질이 나와서 다 보상 조치했던 사례도 있다며 미국 매트리스를 요새 혼수로 많이 하는 이유도 한국보다 엄격한 기준으로 매트리스를 만들고 검사하기 때문에 요즘에 많이 선호한다고 요기 보면 제품에 실이 나와 있는 것도 제품을 접착시키는 본드류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제품 고정을 할 때도 꿰매거나 다른 방식으로 고정시킨다고 했다. 그래서 제품 중간에 실이 나와 있는 것도 하자 품이 아니니 걱정 말고 사용해도 된다고 직접 보여주셨다. 2부가 진행되면 2레벨부터 6레벨까지 다시 베개를 베고 침대를 체크해본다. 베개를 베면서 아까보다 더 집중해서 누워보는데 확실히 베개를 베는 순간 느낌이 많이 달라진 한다. 그래서 후보군을 더 줄여서 4개 정도로 압축한다. 어찌어찌 선택하다 보니 요기 가운데에 있는 제품들을 주로 선택하게 되었는데 4,5레벨 정도의 매트리스였다. 최종적으로는 빨간색으로 표시된 두 개의 매트리스가 남았는데 내가 선택한 것은 좀 더 폭신폭신한 느낌이라면 그분이 선택한 건 단단한 느낌이다 직원분은 직접 매트리스 커버를 벗기고 둘의 차이점을 이제 자세히 설명해 준다. 지금부터 매트리스 제품의 이름을 알려주는데 둘 다 처음 들어본 매트리스라서 음?? 이런 게 있었다고?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선택한 것이 킹스 다운 그분이 선택한 것이 PM 매트리스였는데 둘 다 수제품이라서 굉장히 퀄리티가 좋았다. 킹스 다운 쪽이 탑이 높다고 해야 하나?? PM 거는 좀 더 낮은 느낌이고 누워 봤을 때는 단단한 느낌이었다. 그래서 허리와 엉덩이 라인이 곡선이 많은 나는 킹스 다운 것이 더 편하게 느껴지고 근육이 많고 일자형인 남자의 허리에는 PM 제품이 더 편안하게 느껴진다고 했다. 킹스 다운과 PM 모두 사이드에도 스프링이 들어가 있어서 가장자리가 꺼지거나 매트리스가 손상되는 점 없고 둘 다 환경평가에서도 굉장히 높은 등급으로 평가받았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고 사용해도 된다고 했다. 사실 정말 킹스 다운이 맘에 들었지만 매트리스는 최대한 남자 쪽 의견에 맞추는 것이 좋다고 추천도 받았고 지금은 안방이 아니고 밖이기에 기온이 안방처럼 따뜻한 곳에서 침대는 더욱 푹신해지기 때문에 PM 제품을 픽하기로 했다 MAXX Engineered Support LX!! 이름 한번 건장한데 스프링은 티타늄으로 되어 있고 사이드에도 스프링으로 촘촘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가장자리가 꺼지지 않는다. 무엇보다 친환경적인 소재로 되어 있어서 라돈 걱정은 안 해도 되고 미국의 비영리 기관에서의 엄격한 기준에도 항상 통과하는 제품이다 (6개월마다 제품을 보내고 무작위로 제품을 선택해서 다시 검사한다) 아무튼 이제는 끝이다. 매트리스는 이제 끝(이때는 몰랐다.... 매트리스보다 프레임 고르는 게 어렵다는걸) 매장 내에서는 따로 베개나 침구류도 구비되어 있고 배송 되는 제품이 포장되어 있던데 요즘 코로나로 인해서 배송 시기가 많이 미뤄질 수 있다고 전달받았다 아무래도 컨테이너를 짜서 그 안에 물건이 찰 때까지 기다려서 한 번에 배송받는 시스템이라 그런 듯했다 배송은 직접 기사님이 오셔서 매트리스를 직접 배송해 주시고 혹시 제품의 하자가 있다면 하자 있는 제품은 교환은 되나 미국에서 다시 오더를 넣어서 배송받는 방식이라서 다시 교환받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그동안은 하자 품을 써야 한다고 했다. 물론.. 그러지 않길 바라지만ㅜ 코로나만 아녔어도 훨씬 일찍 배송받는 건데 이렇게 길고 길었던 매트리스 구매가 끝났다. 상품 : 추천♥ PM사 MAXX 매트리스요. 티타늄 스프링과 사이드에도 스프링이 배치되어서 튼튼하게 디지되고 탑은 라텍스가 되어있어서 편안하게 잠들수 있고 소재도 천연소재라 골랐습니다 가격 : 보통♥ 가격적인 부분은 비싼편이었어요. 최대한 가격적인 부분을 저렴하게 해서 직구받는거라 할인은 없었어요 서비스 : 추천♥ 1시간 반정도 상담이 진행됐는데 되게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맘에 들었어요 매트리스 고민되시는 분들은 꼭 방문해보세요

계약 리뷰

웨딩홀 찾아보기

나에게 맞는 홀 추천받기

문의·알림 센터

QR 찍고,
결혼준비 처음부터 끝까지 웨딩북 앱 하나로!

app-qr-code

평생 소장 가능한 청첩장을 무료로 만들어보세요

청첩장 만들기
스마트바이 수원점 가구 리뷰 - 7월의 3대 스트레스 중에 하나 매트 | 웨딩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