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4

예약안하고 두번(웨딩홀 휴가기간중) 예약하고 예신이랑 가서 계약했습니다. 상담진행해주시는 분 상당히 친절하시고 웨딩홀 자체는 생긴지 얼마 안되서 당연히 예쁘고 시설도 좋습니다. 하객 맞이하는 공간이 널직하고 그 부분도 좋았어요. 음식도 주변에서 추천많이해주시는 이유중에 하나여서 걱정안하고 그냥 계약했습니다. 제가 계약한 홀의 경우 이번에 리모델링을 하면서 위에 가든장식을 했는데 전 오히려 이게 더 밝아보이고 좋아서 보자마자 여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만 식이 진행될때 위에 샹들리에가 내려오는데 하나씩 수작업으로 버튼을 누르는 방식이더라구요. 상담진행해주시면서 보여주셨는데 혹여나 실수가 있지 않을까 좀 걱정이 되었습니다. (블로그 후기에서 어둠속을 지나간 신랑님 얘기를 본적이 있어서요) 이건 나중에 예식때 다시한번 신경써달라고 부탁할거예요. 가격은 아무래도...인천치고(호텔제외)비싸긴한데 웨딩홀 막상 구경 오니까...그냥 하게되네요 ㅎㅎㅎ 금액은 주변에(까페나 블로그에 개인문의) 물어본거에서 홀비 10만원 더 저렴하게, 식대 1000원 더 비싸게 계약했습니다. 성수기 비수기, 그리고 토요일,일요일 예식차이인것 같습니다. 아직 1년도 더 남았지만 길일이라 예식 시간대가 거의 다 차서 급하게 계약했는데 만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