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힝잇

이제 결혼이 20여일 정도 남은 9월 예신입니다. 결혼식은 하지 않고 가족들끼리 식사만 할 예정인데, 웨딩사진은 남겨야 하니 신랑 예복은 좋은 걸로 맞춰주고 싶었어요. 포튼가먼트 광명점은 집에서 가깝고 작년에 친언니가 결혼할 때 형부 예복과 아빠 예복을 맞춘 곳이라 익숙했어요.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예랑이 남친 시절에 수제 셔츠도 맞춘 적이 있어서 예복 업체 선정할 때 큰 어려움은 없었어요! 사이즈 재고, 피팅하고, 촬영 후 재리폼도 해야 하니 여러 번 방문해야 하는데 가까운 점이 가장 좋았고, 무엇보다 시설이 깔끔하고 지리적 위치도 좋아요!(7호선 철산역과 매우 가까움) 주차 시설 잘 되어 있고 주차 인증도 머문 시간만큼 넉넉히 해 주셔서 교통/주차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예복 맞출 때 웨딩 촬영날 입을 신랑 대여복도 자켓, 바지 모두 잘 챙겨주셨는데 선택의 폭도 넓었고, 입어보고 맞는 사이즈로 예약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촬영날 보타이, 행커치프도 한가득 챙겨주셔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었고요!! 또 좋은 점은 언제든지 수선(늘리고, 줄일고)이 가능하다는 점이에요. 아빠가 1년도 안되는 사이에 살이 너무 많이 찌셔서 작년에 맞춘 혼주복이 작아져 수선을 맡겨둔 상태이고 신랑 예복도 바지 통이 조금 큰 듯하여 촬영 끝나고 수선을 맡겼어요. 수제화는 촬영 당일에만 신었는데, 처음 신은 구두인데도 불편하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결혼 준비하면서 이것 저것 신경쓸 게 많고 결정해야 할 게 너무 많은데 후기 보시고 도움에 결정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상품 : 추천♥ 신랑 예복(셔츠, 바지, 자켓, 보타이)+수제 구두 가격 : 추천♥ 가격은 높은편이지만, 예복이고 원하는 원단을 고를 수 있어서 좋아요! 서비스 : 추천♥ 방문할 때마다 직원분들 정말 친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