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룰루루

좋은 후기도 많았고, 좋은 작품도 많은 샵이어서 기대가 있었는데, 많이 아쉬웠습니다. 작가 운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동안 웨딩준비가 큰 스트레스없이 즐겁고 순탄했기에 정말 스튜디오촬영이 실망스러울줄 몰랐고, 하필 저에게 이런 불행이 벌어질줄은 몰랐습니다. 어떻게 하고싶은지 상담시간동안 충분히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찍는동안 서로 상의하면서 찍을거라 생각했는데, 약간 저희를 작가본인의 피사체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았습니다. 반말하고 지시만하고, 뭘 하고싶은지 뭘 원하는지는 물어보지도 않았습니다. 딱 피사체정도 대우를 받고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모르는 저에게, 반말을 추임새정도 섞는게 아니라 상담시부터 촬영내내 해서, 당황스러웠고 불쾌했고 표정관리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스타일 : 작가분이 상담시작부터 자기 주장이 강하시단 느낌이 들었는데, 사진찍는 내내 억척스러워서 힘들고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하고싶은지 상담시간동안 충분히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찍는동안 서로 상의하면서 찍을거라 생각했는데, 약간 저희를 작가본인의 피사체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았습니다. 반말하고 지시만하고, 뭘 하고싶은지 뭘 원하는지는 물어보지도 않았습니다. 딱 피사체정도 대우를 받고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사진작가 : 촬영실력은 잘 모르겠습니다. 결과물을 아직 받지 못해서. 진행실력은 시간내에 마치시려고 노력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옷갈아입거나 헤어손질이 좀 늦어지면 피팅룸에 들어오셔서 원래 지금 ㅇㅇㅇ까지 끝나야할 시간이라고 조금씩 압박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상담시작부터 사진찍는동안 자꾸 반말을 섞어하셔서 정말 불쾌했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제가 누구인지 잘 모르면서 반말을 하는것은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작업특성상 옳지 그렇지 추임새를 반말이라고 하는게 아니라 상담시부터 반말을 자꾸 섞어서 찍는내내 불쾌해서 표정관리가 잘 안되었습니다. 서비스 : 사진찍는데 위층에서 직원이 고성방가를 하더군요. 그냥 불렀는데 제가 민감한것은 아니고, 정말 소리를 지르며 노래를 불렀어요. 마치 조용한 아파트에서 윗집이 혼자라고 생각하고 고래고래 노래부르는 것같이. 왜 그랬는지 모르겠고, 사진찍는 이러한 환경들까지도 서비스라고 생각한다면, 매우 아쉬운 서비스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