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부임당

전반적으로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분위기도 차분하면서 깨끗해서 좋았구요. 그리고 저는 투어가 처음이고 처음 샵이라 긴장을 많이 해서 그런가 엄청 어색해하면서 들어갓엇는데 반겨주시는 그런분위기는 아니여서 더 어색함이 있었어요.. 기다리는동안 직원분들 지나다니셨는데 한분만 인사했거든요 알고봤더니 드레스피팅 할때 도와주신 분이더라구요.. 너무 반겨주는 스타일을 바란건아니지만 그래도 눈 마주치면 인사 한번정도나 고개만 까닥해도 괜찮았을텐데 너무 휙 돌리시더니 쌩 지나가시더라구요,;; 저만 인사했네요.... 예약시간되니 상담실 겸 피팅룸으로 안내해주셔서 기다리면서 대충 눈으로 둘러보고 있었는데 신랑이 앉아있는 쪽 말고 피팅룸 공간은 드레스를 바로 가져와야하기때문에 드레스 걸려있는곳이랑 연결되어있고 문이 달려있더라구요. 직원분이 안오셔서 신랑이랑 잡담하고있었는데 직원1분이 소품같은거 정리하시러 들어오신건지 아무튼 피팅룸으로 들어오셨는데 전 상담해주시는분인줄알고 인사했는데 그냥 쳐다보시더니 쓱 가시더라구요..그래서 다들 지쳐서 그러신가했는데 .. 너무 여러번 민망하다라는 생각하고있는 찰라에 그 직원1분이 나가실때 문을 너무 쾅 닫고 나가신 후에 다른 직원분들이랑 속닥 거리는 소리가 나더라구요..그 분인지 아님 다른분들이 이야기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점점 기분이 불쾌했거든요.. 그리고나선 상담해주시는분이 오셔서 본격적으로 드레스를 입기 위해서 움직였어요. 그런데 드레스 초이스 하시는분 너무 제 취향이에요.😃😃 상담 하실때 말씀도 잘해주시고 너무 이쁜 드레스로만 골라주셔서 너무 행복한 고민을 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아 그리고 그 옆에 다른 한분도 세심하게 도와주시는데 너무 감사했어요. 목 상태가 안좋다고 미리 양해를 구해주시는데 백번이고 이해해드립니다 ㅇㅅㅇㅋㄱㄱㄱ 그런걸로 뭐라하지않아요 말씀 많이 안하셔도 되시는데 감사하게도 설명을 계속 해주시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처음 불쾌했던 감정 따위 잊어버린지 오래입니다. ㅋㅋㅋ너무 단순해여ㅋㅋㄱㄱ 1시간동안 진행됐구요 . 정말 공주가 된듯한 느낌 받으면서 재미있던 시간이였구요 처음 느꼇던 이미지와는 다르게 나갈땐 정말 웃으면서 나갔어요ㅋㄱㅋ. 당연히 계약도 진행했구요. 본식가봉 빨리 하고싶어지네요 너무 기다려집니다 그리고 신랑이 드레스 너무 이쁘다며 칭찬을 ㅇㅅㅇ 어색하지만 좋네요ㅋㅋㅋㅋ 그리고 당연히 계약도 하고 왔어요 스타일 : 샵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깔끔합니다. 대기실이 좀 작아요. 코로나 때문에 방문자수가 3인이상 안되니 그나마 다행인데 방문자수 안정해지면 쫌 부쩍거린다는느낌을 받을꺼같아요 옷상태 : 추천♥ 신상 좋아요. 저랑 스타일이 맞아서 만족합니다 서비스 : 보통♥ 직원 친절도는 보통이에요.. (다 말고 몇명 직원분들때문에 보통이라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