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신부

친구가 결혼해서 알게 된게 2년 전인데 그때 부터 홀이랑 음식 특히 주차장이 짱짱이라고 생각 혔어요 그래서 남친이랑 이 웨딩홀 괜찮다 했고 돌오다니기 싫어하는 우리 커플은 여기랑 잠실 아*가모 랑 두개 비교한뒤 동서울 웨드빌로 결정했어요 . 찾기도 쉽고 그 시간대에는 잠실은 너무 막힐것 같아서요 ㅠ 요즘은 대중교통 보단 자가 끌고오시는 분들이 많아서 .... 아*가모는 찾기도 어렵고 식사는 웨드빌이랑 비슷한데 가격이 말 그대로 ㅎ ㄷ ㄷ 이었어요 홀분위기 : 추천♥ 분위기가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워 보였어요 . 천장이 낮은 홀에 가면 답답해 보이는데 웨드빌은 천장도 높아서 더 넓어 보이고 버진로드가 하객들 보다 높이 있어서 주인공이 되는 기분을 한껏 느낄슈 있게 해주더라구요 . 버진로드가 짧트면 으잉? 하는 기분인데 적닥한 길이에 만족 스럽고 꽃 선택은 또 어찌나 센스있게 해 놓으셨는지 만족 중에 만족 입니당 . 조명도 사진 잘나올만큼만 딱 적당히 ~~ 너무 너무 맘에 드는 웨딩홀이라서 예랑이랑 딱 정햇 답니다 . 결혼하기 8개월도 전에 예약 했어요 ㅋㅋㅋ 음식 : 추천♥ 가격은 어디랑 비교해느냐에 따라서 쌀수도 있고 비쌀수도 있지만 그 가격이 절대 아깝지 않은 수준 입니다 . 엄마랑 아빠도 만족 하셨구요 ~ 다른데 가보면 가짓수만 많고 먹을게 없는곳이 많은데 동서울은 음식 하나 하나 다 맛있더라구요 ~ 특히 양념 게장 ... 사실 주 메인요리는 아닌데 어찌 게살이 그렇게 통통한지 ...깜짝 놀랐어요 . 스테이크, la갈비, 국수 초밥등 손님들이 많이 드시는 것들도 넘나 맛잇구요 ! 암튼 여기로 하길 잘했습니당 서비스 : 추천♥ 실장님이 친절하게 해주시기는 했지만 제가 문자 보내거나 하면 답이 안와서 전화해야되더라구요 ~ 그건 좀 불편했구 다른건 다 만족 합니다 . TIP : 전 11시 예식이라 좀 저렴하게 하는 편이에요 너무 이른것 같아도 손님들이 처음 차려놓은 식사 하시고 결혼식 끝나면 11:30분에서 12시기 때문에 딱 맞는것 같아요 요즘은 오후에도 많이 하는데 같은 값이면 오전이 나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