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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몽

20.10.11
예물
테라주얼리

안녕하세요. 첫 후기를 쓰는 예신입니다 :-) 결혼식이 한달 조금 남은 저랑 예랑이는 이제서야 결혼 예물을 맞추러 갔습니다ㅋㅋㅋ ​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저희는 결혼 예물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자주 찾는다는 종로로 향했습니다. ​ 사실, 주얼리에 관심이 없던 저희는 아무런 준비없이 향했어요. 알고보니 다른 분들은 후보도 여러군데 정해놓고 예약도 해놨다던데...;;;; 저희는 그냥 혼수 예물이 한 군데에 다 있어서 둘러보기 편한 효성 주얼리 시티로 향했고, 거기에 먼저 결혼한 동생 부부가 반지를 맞췄던 가게가 있다고 해서 둘러볼 생각이었습니다. ​ 그래서 거의 99.9999% 는 동생이 반지를 맞췄던 가게에서 맞출 요량으로, 그 전에 다른 곳의 디자인이나 가격이 어떤지만 보자~~ 하는 마음으로 들렸다가 ... 그 자리에서 계약하고 나온 곳이 바로 ​ 테라 주얼리 였답니당. ​ 효성 주얼리시티 지하 1층으로 갔더니 주얼리 가게들이 많았어요.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갔더니 중앙에 예쁜 디자인의 조형아래 소파가 있었는데 양 옆에 테라가 뙇!!!! 일부러 찾아간 곳도 아니었는데.. 규모부터 어마어마해서, 와- 여긴 진짜 안들어갈 수가 없겠다 라는 생각에 들어 갔던 거 같아요 ㅋㅋㅋ ​ 보통 예약을 하고 방문한다는 주얼리가게.... 하지만 저흰 그런 걸 몰랐었죠... 이미 한쪽은 사람이 너무 많아 바쁜 모양이었는데 다행히 가게 규모가 커서 예약하지 않은 저희도 바로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되었어요. ​ 저희를 담당? 해주셨던 분은 신승우 이사님이셨어요. 우선 인상부터 너무 좋으셔서 안심!!!! ​ 사실 저희가 나이가 그리 많은 편도 아니고, 양가 어른을 모시고 간 게 아니여서 혹시라도 호갱이가 되면 어쩌나 싶어서 절대 호갱이짓은 하지말자 라는 결심으로 간 거라서 ㅋㅋㅋㅋㅋㅋ 날카로운 인상이나 기가 센 분이 계시면 되도록 피하고 싶었답니다. 다들 공감하시죠...? ​ ​ ​ 그런데 다행히 신승우 이사님은 인상 자체가 너무 좋으셨어요. 나중에도 깨달았지만, 고객을 대하는 태도와 말투를 보니 인상이 좋으실수밖에 없으셨어요 ㅠㅠ 반지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친절하셔서 굿굿굿! ​ ​ 특히 저희 둘다 서비스직을 하고 있기에 고객 대하는 태도가 별로면 진심 디자인이고 나발이고 다 때려치워! 여기서 하지 말자! 라고 생각하는데 테라 주얼리에서는 태도/ 디자인/ 가격이 다 마음에 들었어요ㅠㅠㅠ ​ 신승우 이사님이랑 상담?이 들어가기 전에 제가 적었던 체크리스트를 먼저 확인하시는데 그때 저는 결혼 반지 다이아를 3부를 한다고 체크했었어요. (원래는 1부로 하고 싶었지만, 체크리스트에는 1부가 없었음😅) ​ ​ ​ 그런데 이사님이 예랑이와 제 손을 보여 달라고 하셔서 쫙 펴서 보여드렸더니 ​ 3부는 링이 조금 두꺼워질 수 있어서 예뻐보이진 않을 수 있다라고 조심스레 말씀해주셨어요. (우선 제 손가락이 짧음 ㅋㅋㅋ) 그래서 처음에는 금액이 올릴 속셈으로 다이아를 더 큰거 하라고 하시는 건가? 라고 의심을 했는데..;;;; ​ ​ ​ 이게 웬걸. 나중에 설명해주셔서 알았는데 알고보니 제 손에는 반지가 얇은 게 이쁘다보니깐 다이아 1부로 한 디자인이 더 이쁠 거라는 말씀을 하신 거였어요. ​ ​ ​ 어머 모야. 왜케 양심적이 셔ㅠㅠ심지어 이것도 제가 다이아 3부를 원하는걸로 아시니깐 조심스레 말씀하신 거ㅠㅠ반지니깐 평소에 낄 수 있어야 하고, 디자인이 이쁜 게 중요하지 않으시겠냐면서 ​ 아까는 속으로 장사꾼이라고 말해서 미안해요 이사님... .......... 몰라서 그랬어요.... ​ 암튼, 장사꾼 마인드로가 아닌 고객한테 어울리는 예쁜 디자인으로 권유해주시면서 귀찮은 내색 하나 없이 일일이 설명해주시는 모습에 호감도 급상승!!!!!! ​ 그리고 이사님은 저희가 말한 취향에 맞는 디자인+ 테라에서 예쁜 디자인에 맞는 반지들을 쫘악 보여주셨어요. 반지 하나하나 다 끼워주시면서 보여주셨는데 진심 반지가 너무너무 예뻤어요. 디자인 유출때문에 안될 거 같아서 안찍었는데 찍을 걸 하는 후회가..ㅠㅠㅠ.암튼 진심 너무 예뻤어요!!! ​ ​ 아니 ... 저 언제부터 주얼리 좋아했져? 아마 이때부터 였을 거예요....주얼리에 빠진 게.... ​ ​ 근데 저희가 고른 반지가 유독 어느 곳에서도 보지 못한 반지였어요. 특이한 디자인인데다가 너무 예뻐서 평범한 디자인이 아니었다고나 할까... (명절에 백화점에서 스리슬쩍 반지들 보고 댕겼음) ​ 그래서인지 원래의 저희 취향인 실버색의 심플한 반지를 봐도 영~ 느낌도 안나고, 그 반지를 보고 나니 다른 건 눈에 안들어왔다고나 할까요 ㅠㅠ 그래서 이 반지를 너무x100 하고 싶었는데 한 가지 아쉬운 건 동생이 맞췄던 주얼리 샵에 가면 지인 소개로 더 잘해주실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죠. ​ 그래서 아예 솔직하게 말씀을 드렸어요. 원래는 동생 부부가 맞췄던 가게에서 맞출 생각인데그 전에 한 번 둘러보러 온 거라고. 그랬더니 이사님이 딜을 많이 해주셨어요ㅋㅋㅋㅋㅋ 거의 3번 정도의 네고를 통해 여기서 하기로 결정!! ​ 위에서 말했듯이 거의 99.9999% 로 가려던 곳을 안가고 여기서 바로 계약하기까지 정말 고민이 많았답니다. 하지만, 결국 저희가 이곳에 하기로 결정한 이유는 흔치 않은데다 예쁜 디자인+ 착한 가격+ 친절한 태도 그러니 결국 저희는 동생 부부가 했던 곳을 포기하고 여기서 바로 계약을 해버렸어요. ​ ​ ​ 결론은 반지 금액 150 (18k) with 둘다 다이아/ 제 반지에 작은 큐빅들도 큐빅이 아닌 다 Lab 다이아몬드로 교체+14k 가드링 반지+ 양가 어머님 귀걸이, 브로치 ​ ​ 여러 후기 보면 반지만 해도 200은 그냥 넘었다던데 저희는 저희가 만족하는 디자인을 150+ 혜택을 얻어서 만족해유~~~ ​ ​ 게다가 결정하고 나서도, 저희가 다이아몬드에 대해 잘모르다보니 하나부터 열까지 다이아몬드 보증에 대해서 설명도 잘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거기다가 제품 클리닝(스크래치) 에 대해서는 평생 A/S!!!!!!! ​ 게다가 계약하고나니깐 여러 이벤트도 알려주셔서, 누구나 참여 가능해서 좋았답니당. 또 이런 것도 놓칠 수 없죠 후후후후 ​ 다녀와서도 후회 1도 없이 만족했던 저희 :-) 돌아오는 내내 테라에서 하길 잘했다 라고 생각했답니당. ​ 다알못 어린 부부에게 하나부터 열까지 정성스레 소개해주신 점도,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음에도 주저하는 저희를 포기하지 않고 만족스런 네고들을 주신 점도, 디자인에 자부심을 가지신 모습을 보여주시면서 저희의 판단을 의심하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함을 느꼈답니다 . 테라 주얼리 앞으로도 대박나시길 ​ 결론, 테라 주얼리 장점 ​ 1. 심플부터 시작해서 흔치 않은데 예쁜 디자인이 많음 2. 상담해주시는 분이 양심적이면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심 3. 만족스런 가격 후후후 4. 고객이 딱 원하는 딜을 해주셔서 고민 타파 해주심 5. 여러 이벤트가 있음 (가격할인 이벤트/ 지인추천소개 이벤트 등) 6. 평생 A/S ​ 결혼 예물은 테라에서 하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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