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눈

사진보다 실물이 좀 별로인 거 같아요 1. 건물외관 단독건물에 깔끔한 느낌입니다. 화이트진로 회사가 1층에 있긴한데 전 별로 신경안쓰였어요. 2. 주차 웨딩홀 맞은편에 주차타워있고 토요일 3시쯤 방문했는데 주차자리 남아있었어요. 3. 홀 분위기 1층 화이트홀이 워낙 유명하다는데 저는 어두운 홀을 선호해서 그냥 그랬어요. 3,4층은 어두운 느낌인데 일단 홀 3개가 구조가 거의 다 비슷해요.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오면 오른쪽에 홀이 있는 구조인데 저는 층마다 홀 위치랑 구조가 너무 비슷해서 약간 공장(?) 같은 느낌이 들어 별로였어요.ㅠㅠ 그리고 주례석에 있는 단상이 다리가 (. ) 이런식으로 팔자로 휘어있는데 이게 묘하게 촌스러운 느낌이었어요. 홀 안에 하객들 의자 뒤에 리본도 제 스타일은 아니었네요ㅠ 4. 신부대기실 위치가 애매한 것 같아요. 1층은 홀 안에 신부대기실이 따로 있는데 유리문이라서 다 보이는게 좀 별로였어요. 3,4층은 신부대기실이 연회장 옆에 있는데 너무 좁고 홀까지 이동할때 하객들을 다 마주쳐야하는 점이 별로였어요. 내부에 신부용 화장실은 따로 있어요. 5. 연회장 제일 별로라고 느꼈던 부분입니다. 갈비탕 한상차림인데 가운데 메인정찬은 회전하는 형태의 식탁으로 돌려가며 먹는건데 그 방식이 좀 별로였고 실제 드시는 분들 있을때 봤는데 너무 좁았어요! 벽으로 꽉 막혀있고 좁고 창문도 없어서 드실때 답답할 것 같았습니다. 6. 상담 상담원의 설명이 부실하다고 느꼈습니다. 견적을 처음에 받는데 종이 없이 정가에서 찍 그어서 이정도 해줄수 있다고 하는데 좀 간보는 느낌? 체계적이지 않은 느낌이었고 제가 카페통해 알아간 견적보다 너무 비싸게 차이나서 하고 싶은 욕구가 더더욱 사라졌습니다..ㅋㅋㅋ 7. 총평 전체적으로 무난하지만 별로 끌리진 않는 홀이에요ㅠ 식대도 싸지도 않아요 이가격이면 다른 예쁜 곳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