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끝자락예신

일단 어플을 기반으로 한 업체다 보니 당장 계약을 하지 않으면 큰일이라도 날듯 영업이 심하지 않은 점이 매우 강점 허나 그대신 신부가 해야할 일이 점 더 많을 수 있다는 건 어느정도 각오해야할 것 다른 큰 규모 웨딩박람회 가서 아무것도 모른채 어리버리 계약해서 동행 플래너로 진행하려다 너무 바가지 쓴 거 같아 계약파기하고 웨딩북으로 온 케이스 처음에는 너무너무너무 싸잖아?!?! 했는데 그렇다기보단 타업체에서 원래 스드메 견적은 이러하고 이러이러한 점은 서비스라고 해주겠다 라고 사탕발림한 부분들이 다 각각 금액이 있었던 거고 그걸 다~~~ 합치면 거의 똔똔? 근데 여기서는 적어도 나에게 선택권을 준다는 점이 좋았음. 하지만 모 그런거 일일히 알아보고 비교하기 귀찮고 그냥 금액대만 말해주면 플래너가 알아서 다 진행해주길 바라고 엄청나게 친절하고 디테일한 케어를 원한다면 동행이 더 맞을 것 같음. 나는 개인적으로 이 시스템이 더 합리적인 것 같고 나의 선택의 폭이 넓고 계약이나 선택에 대한 부담을 주지않는다는 점에서 웨딩북이 좋았음 담당 플래너님도 (여기서는 프로라고 하는 것 같지만) 쿨하게 되는 건 된다 안되는 건 안된다 불확실한 건 알아봐주겠다 하고 얼버무리거나 얼렁뚱땅 넘어가며 돈 쓰게 하지 않아서 깔끔하다는 느낌을 줌 단지 여러 카페나 블로그 후기들이나 친구들 경험에 비추어볼 때 플래너가 입김이 강하면 여러가지 많은 혜택을 준다는데 그런 건 어떤 걸까 궁금하기는 함. 암튼 합리적인 가격, 넓은 선택의 폭, 적은 강요를 원하시는 분은 웨딩북이 딱일듯 업체 : 추천♥ 스: 어반스튜디오 드: 제이스포사 메: 김활란 한복 상담 가격 : 추천♥ 가격적인 면에서 상대적으로 투명한 편이라고 느꼈고 가능한 점과 가능하지 않은 점을 명확하게 해줘서 좋음 서비스 : 추천♥ 가격대가 저렴하고 지나친 셀링이 없었다는 점 부담스럽게 요구하거나 당장 계약안하면 큰일이라도 날듯 하지 않았다는 점이 타 업체 대비 큰 장점이었음 그에 대한 반대급부로 어마어마한 친절이나 매우 빠른 응대는 기대 어려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