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한결

하필 코로나와 겹쳐서 서비스의 수준을 보여주신 듯 합니다. 물론 상담자분마다 다르신 것 같지만요. 상담자분을 잘 선택하셔서 하시면 될듯합니다. 저는 제 동생들에게는 무조건 기혼자 상담실장님으로 하라고 추천할 겁니다. 홀분위기 : 보통♥ 천장이 낮고 밝습니다. 옛날 홀 느낌. 내년 6월에 리모델링한다고 하니 내년 가을 이후 예식하실 분들은 홀이 훨씬 예뻐질 거에요. -펠리체 베라홀은 예배당 느낌입니다. 이것도 리모델링한다니 분위기는 매우 좋아요. 음식 : 보통♥ 그냥 저냥 평범한 뷔페 맛이에요. 굳이 30000원어치는 아니지만 인당 16000원 받으면 시중에서 사먹을 것 같은 맛이에요. 서비스 : 코로나가 터지지 않았다면 친절했다고 썼을텐데요. 코로나 관련 대책이 매우 미흡하고 물어봐도 앵무새마냥 무조건 시청탓, 이해해달라는 식이네요. 다른 웨딩홀들은 홀 두개로 나눠서 식 진행하는 등 다양한 식사 대책을 내놓는 와중에 오히려 다른 웨딩홀이 문제라고 하시네요. 고객 사정을 이해해주지 못합니다. 직접적으로 손해를 보는건 우리고 이해는 직원님들도 같이 해줬으면 하는데 아쉽네요. 웨딩홀 옮기지 못한게 너무 원통합니다^^ 친절은 하십니다. 하지만 서비스의 수준은? 잘 모르겠네요. 코로나가 터지지 않았다면 잘 흘러갔을텐데, 위기대처능력이 미흡하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