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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또 봐도 제가 선택한 본식 드레스는 너무나 마음에 쏙! 듭니다. 이모님이 좀만 잘해주셨으면 정말 완벽했을 것 같은데요... 이미 지나 버린 일.. 그저 웃어 넘길 수 밖에요ㅎㅎㅎㅎ (왼쪽 사진이 가봉날, 오른쪽 사진이 본식날입니다.) 스타일 : 추천♥ 프로님 추천으로 선택하게 된 곳인데 비즈 뿜뿜 스타일 드레스를 원했던 저에게 딱인 샵이었습니다. 비즈가 많은 풍성 드레스를 주로 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드레스 무게감이 좀 있는 편인 듯 합니다. 샵 분위기도 좋고 상담해주시는 분도 친절하고 전문적입니다. 옷상태 : 추천♥ 드레스 상태도 좋았던 것 같고, 신상 드레스도 한벌 입어볼 수 있었습니다. 다만 다른 샵들보다는 드레스 종류가 많지는 않게 느껴지긴 했습니다. 매체나 화보에서 보고 간 드레스들 위주로 입어보았습니다. 서비스 : 다만 가봉때의 드레스 태는 다시는 볼 수 없을 수 있다는 점 감안하셔야 할 듯 합니다. 이모님들이 샵 실장님들처럼 잘 잡아주시지 못하기 때문이죠... 스튜디오 촬영 때도 가슴 부분 헐겁게 채워주시고 작가님이 먼저 지적해야 치마라인 잡아주시는 부분 등 아쉬웠는데~ 본식날 이모님은... 몇번이나 팔뚝 부분 딱 맞게 집어달라고 말씀드렸음에도 그러면 드레스가 찢어질것 같다며~ 엉뚱한 쪽에만 핀꽂아주셔서 팔뚝부분은 너덜너덜 했고, (촬영때 경험으로) 등 윗부분을 꽉 조여달라 말씀드렸지만 허리만 꽁꽁 조여주셔서 결국 윗부분은 더욱 우글거리게 나왔습니다. 예식 도중엔 얼마나 어설프셨던지 웨딩홀 직원들이 "이모님 그렇게하시면 안돼요"하는 소리가 식 내내 제 귀에 들릴 정도 였습니다. 퇴장 행진시 치마 밟혀 첫걸음부터 못뗀건 미숙한 제 탓이라쳐도.. 2부는 드레스가 아니어서 그랬는지 한복치마 앞뒷면 뒤집어 입혀주시고ㅎㅎ 참 엉망이었습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