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뭉스

처음에 매트리스 블라인드 테스트? 라고 해서 그게 뭐지..하며 호기심이 생겼었는데, 마침 수원에 갈 일이 생겼고, 수원에 있는 스마트바이라는 곳에 예약 방문을 하였다. 가기 전에 인터넷 서핑을 거쳐 알아본 바로는 건물 외관을 보고 놀라지 말아라~ 테스트는 2시간정도 걸린다~ 미국의 매트리스 순위권에 잇는 유명한 아이들을 모두 경험해 볼 수 있다~맘편하게 누워볼 수 있다~ 등등 안 갈 이유가 없었다! 도착해서 예랑이는 외관을 보고 그냥 컨테이너 박스가 있어서 놀랐지만..난 알고 있기 때문에 놀라지 않았지..훗 코로나때문인지, 원래 그런건지 여기는 1시간 텀을 두고 예약을 받았고, 우리는 첫타임인 10시에 유쾌하신 점장님에게 상담을 받았다!! 간단한 소개와 함께 매트리스에 누워보기 시작 했는데, 매트리스가 뭐 다 비슷하겠지..라고 생각했던 내가 무지하게 느껴질 정도로 진짜..다르구나 느꼈다. 매트리스가 1부터 하드한 걸로 시작해서 10까지 부드러운 매트리스로 쫙 나열해 있는데, 이곳에 진열된 것들은 2부터 9!! 1은 너무 딱딱하고 10은 너무 부드럽기 때문에!! 하드한 매트리스부터 쭉 누워보며 나에게 맞는 매트리스를 찾기 시작하였다. 처음에 누워봣을 땐 강도2의 매트리스였는데, 지금 쓰고 있는 매트리스보다는 좀 부드러운거 같아서 오~했는데, 이 매장에서 제일 딱딱한 매트리스라니!! 신기한게..쭉 누워보고 다시 이 매트리스를 누워봤을 때는 너무 딱딱하게 느껴졌다는거..암튼 다 비슷할 거라 생각했지만, 누웠을 때 오!!이거다 하는 매트리스가 2개로 좁혀졌다. 예랑이는 허리도 아프고 골반도 틀어져서 좀 더 예민하게 느껴져서 내가 의견을 많이 따랐는데, 이 매트리스는 둘 다 오~이거다 했다. 마침 고른 매트리스는 가격도 같고 같은 브랜드 였다. 차이점이라 하면 상단의 토퍼?가 원단이 다른점? 하나는 탄탄하고 하나는 좀더 부드럽게 감싸주는? 우리의 선택은 아메리카나 벤딩? 코르시카나 라는 미국 브랜드의 매트리스였는데, 난 씰리살 생각으로 왔는데 내 몸에 맞는 건 따로 있구나..하고 바로 쿨계약 해버렷다! 직구하는 이유로 두달정도 걸린다고 하지만ㅜㅜ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매트리스를 만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버텨보기로 하고!! 또 누가 매트리스를 고민 중이라면 여기를 추천해주고 싶을 만큼 만족하는 곳이었다. 상품 : 추천♥ 코르시카나 아메리칸벤딩 이스턴킹!!여러가지 매트리스를 누워보다가 이 걸 누워보자 마자 딱! 이거다 싶었어요~ 가격 : 추천♥ 직구사이트에 비교를 해주시면서 그 사이트보다는 저렴하고 180 이지만 후기를 쓰면 5만원 할인 해주고 있었어요. 이스턴킹 사이즈인데, 합리적인 가격이었습니다. 서비스 : 추천♥ 엄청 자세히 설명해주고, 유쾌하시고 편하게 누워볼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눕는 자세만 보시고 어디가 불편했을지 알려주시기도 하고 신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