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링푸링

저는 그냥 알아서 잘 해달라고 맡긴 편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울리는 헤어와 메이크업으로 잘 받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저는 만족했지만 정말 좋은 서비스, 정말 완벽한 메이크업을 바란다면 다소 실망하실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화장에 크게 신경 안 쓰시고 적당한 가격대에서 적당히 예쁘게만 하면 된다라고 하시는 분들에게는 괜찮은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 스타일 : 보통♥ 무조건적으로 의견을 수용하거나 공장식으로 찍어내는게 아니라 나름대로 개인의 얼굴형이나 상황에 맞춰 메이크업을 해주셔서 메이크업 자체는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기초나 피부화장이 탄탄하게 진행되지는 않아서 메이크업 지속력이 높지는 않았어요. 스튜디오 촬영도 세미촬영이라 촬영시간이 길지 않았었는데 따로 건드리지 않았음에도 코 밑쪽으로 금방 지워졌어요. 기초 스킨케어도 스킨으로 얼굴 닦고 크림 한 번 발라주시는게 끝이기 때문에 피부에 신경 쓰시는 분들은 샵에 가기 전 스스로 탄탄하게 하고 가야할 것 같습니다. 담당샘 : 보통♥ 바쁜 와중에도 친절하게 말걸어주시고 메이크업도 잘 해주셨어요. 다만 기본적인 부분들이 섬세하게 들어가지는 않으니 그런 부분을 중요시 여기는 분들은 미리 말씀을 드리거나 고려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눈썹을 다듬어주실때 로션을 바르지않고 맨살에 바로 칼을 대시는데 너무 아팠습니다. 스튜디오 촬영때도 아프다 생각했는데 본식 메이크업때는 오른쪽 눈썹이 너무 따가워서 나중에 식 끝나고 보니 살짝 피딱지가 있더라구요 .. ㅠ 립스틱도 각질정리없이 맨 입술에 그냥 바르셔서 나중에 메이크업을 수정할때 각질이랑 립스틱이 뭉쳐서 좀 힘들었습니다.(본식때는 촉촉한 립스틱을 발라서 좀 나았어요) 헤어는 제가 특별히 검색해서 가지 못해서 무난하게 알아서 해주셨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서비스 : 보통♥ 친절도와 서비스 모두 평범하게 친절한 수준입니다. 아침 6시에 메이크업 시작이었는데도 굉장히 사람들이 많고 정신없기때문에(헬퍼이모님말로는 이정도면 적는편이라고 하셨는데도 샵이 꽉 차있었어요) 당연히 엄청난 친절과 서비스를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헤어나 메이크업을 담당해주시는 분들은 친절하게 말도 걸어주시고. 크게 불편함 없이 메이크업 잘 받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