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냐러도

지방에서 오시는 하객이 있어서 교통이 중요했는데 지하철 충정로역에서 도보 5분 거리&서울역에서 10분 단위로 셔틀버스가 운행되기 때문에 수도권에서 오시는 분들과 지방 하객 모두에게 편한 위치라 루이비스 충정로가 최적의 조건이었어요. 로비에 테라스가 있어서 덜 붐비고 가을겨울엔 난로 틀어놔서 추운 날씨에도 이용할 수 있어요. 일찍 오시는 분들이 대기할 수 있는 공간이 넉넉한 게 좋았어요. 홀-대기실-연회장 동선이 최적화 되진 않았지만 모든걸 만족시킬 수 없기에 감수할 수 있는 정도였고, 고층이라 답답하지 않게 시야가 트여있어서 잠깐의 불편을 잊게해주는 것 같아요. 다만, 코로나로 인한 인원 조정이나 식사 변경(뷔페->한상차림)이 안 된다는 점은 아쉬웠고 대관료에 본식 사진이 포함됐는데 내년부터 변경되는 업체의 샘플을 내년 봄에나 확인할 수 있어서 조금 염려되긴 해요. 홀분위기 : 추천♥ 천고가 높고 전체적으로 어둡지만 버진로드는 밝은 대리석이라 어둡기만 하다는 느낌이 없는게 좋았고 샹들리에가 특이하고 이뻤어요. 음식 : 보통♥ 아직 시식은 못 해봤는데 맛있다는 평이 많아요 서비스 : 추천♥ 두 번 방문했는데 친절하게 잘 맞아주셨어요. 뭔가 더 서비스나 할인을 받은건 없지만 강요하거나 재촉하시는거 없이 편하게 상담하고 계약했어요.
